남친이랑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고 지금 동거중
남친 가족들도 동거중인것 알고 계심.
남자친구는 늦둥이라서 형누나들이랑 열살 넘게 차이나는데.. 명절때마다 본가에 다들 모여서 몇일씩 자고 가시는데
본가가 방이 너무 작아서 힘들다 못자겠다하면서
이번 설에 우리집에서 자고 가면 안되냐고 남친한테 물어봤대
개인적으로 난 너무 불편하고 싫었음.. 아직 남친 부모님께만 인사드렸고 다른 분들은 뵌적도 없는데 매형에 조카들까지 다 와서 자고간다고..?
내가 좀 많이 불편할것 같아서 싫다고 하니까 앞으로도 평생 안되는거냐고 해서 매 명절마다 그러는거면 진짜 더 싫다고 말함.. 그러니까 결혼하면 가족들한테 언제까지 그렇게 할 수 없다는걸 알아야한대
근데 난 한번도 친척들이 명절마다 우리집 와서 자고간적 없어서 그게 일반적이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결국 다퉜고 나라면 남자친구인 너가 1순위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다고 하면 단호하게 거절할거라고 하니까 이해되는진 모르겠지맘 알겠다고 하고 대화끝남..
느낀게 결혼하면 내가 엄청 고생할거같음 내입장 하나도 이해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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