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초반에 만나서 이제 6년 장기 연애
그리고 난 28 남자 친구는 30
근데 항상 결혼 얘기가 나오면 조금 피곤해 하는 느낌....
나는 이 사람이랑 결혼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나중에 어디쪽에서 살지, 결혼식 비용은 요새 얼마 라더라
이런 미래에 대한 얘기를 자주 꺼내게 됐는데,
애인는 이걸 부담스러워 하는 느낌임...
문제는 한번 이런 얘기들이 많이 부담스럽냐 물어보니
부담이 아예 안 되는 거는 아니지 라고 정색을 하면 얘기를 하더라...
그 이후에는 나도 자연스럽게 얘기를 안하게 됐고
장기연애 하다가 헤어지는 커플 많다는데
권태기가 왔나, 나랑 결혼 생각이 없는 건가
아니면 금전적인게 큰건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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