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면서 본 방중에 가장 작음 -> 캐리어 하나 두면 바닥 꽉 차는 크기
2. 에어컨이 공동 에어컨임 -> 여름이었는데 얼굴 바로 위로 바람 나와서 개추워서 한달살았는데 한달동안 감기 걸려있었음
3. 방 안에서 비상구가 빛남 -> 지금 생각해보면 입구 바로 옆이어서 그런건가 싶은데 진짜 개밝게 빛남 종이 붙였음..
4. 화장실이 문이 유리로 돼있음-> 이건 모든 고시원이 그럼
5. 일반 쓰레기 봉투 구비안돼있는데 건조기 먼지통 비우는 사람이 없어서 보니까 먼지통에 먼지가 꽉차있었음
6. 개싸구려 방향제 있었음
7. 내창이있었고 닫을수 없었음
8. 입구 바로 옆이어서 사람들 지나가는 소리 다들림
난 방 안보고 계약했다가 하루 살고서 바로 다른 쉐어하우스 계약했고 그 이후로 고시원 공포증 생김. 원룸 구할때도 근생이나 고시원으로 돼있는 곳들은 근본이 고시원인 애들이라서 화장실문이 유리로 돼있거나 건축물에 고시원또는 근생이라고 돼있거나 비상구가 방 안에 있거나 허접한 복층이면 걍 바로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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