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부서 최고 책임자는
피드백을 거의 안 함 그렇다고 직원들의 문제점을 모르고 있지는 않음 대신 이 문제점 마저도 좋은쪽으로 바라보려고 하고 이걸 살려서 칭찬을 함 (특히 신입들한테 더 그럼)
책임자가 일 자체를 빠릿빠릿하게 하는 편도, 직원들을 잘 도와주는 편도 아니지만 항상 일관적인 기분과 태도로 직원들을 대하고 업무를 하며 기분파가 아니야
그래서 이 부서에서 일 할 때의 좋았던 점은 신규들이 일단 편안한분위기에서 일을 배울 수 있다는 점과 부서 자체의 뷴위기가 좋았던 점이고 반대로 나쁜점은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게 크다는 점
반대로 현재부서 최고 책임자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피드백을 함 이런 것까지 피드백을 한다고? 하는 성격이며 이건 신규부터 고인물까지 상관없이 적용
성격이 불같고 예민해서 피드백을 할 때 직원들 기를 죽이는 편이고 비꼬듯이 피드백을 하는 편임 오히려 신규들 가르칠때 고쳐지지 않으면 쫓아다니면서 잡도리 하라고 함
대신 뭐든 빨리빨리 주의라 일은 빨리 끝내는 것 같은데 정신없다는 단점이 있고 다른 직원들을 잘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음 또한 기분파라 하루에도 몇 번씩 예민해져서 기분이 왔다갔다함
그래서 이 부서의 장점은 신규들이든 직원들이든 어느정도 긴장하며 좀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잡힌다는 점인데 단점은 부서 분위기가 이 책임자로 인해 험악하다는 것과 직원들 자존감이 올라가지는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는 것 그리고 부서이동 신청이 높음..
난 이렇게까지 극과극인 부서는 처음이라 신기한데 확실히 전자가 나는 오래일하기는 좋더라고..그라서 넘 그리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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