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중독 이혼한 아버지
2. 나름 잘버시는 공무원 어머니 (중년 공무원은 원래 꽤 받음)
3. 자리잡은 엔지니어 오빠
1.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난폭함과 폭력때문에 고통 (삼성 퇴사하신 후로 매일 그러셨음. 나는 안때리시고 예뻐하심.)
2. 어머니 매번 집나가셨다가 공무원 일 복귀 때문에 돌아오심
3. 이혼 후 서울가서 처음엔 좁은 빌라살이하다가 차차 나홀로 아파트, 고양시 아파트로 이주하고 나름 괜찮게 살게됨
4. 갑자기 어머니가 부동산에 눈뜨시고는 만나던 애인분(거의 사실혼) 과 아파트를 사심
5. 근데 그걸 공동명의로 하려면 결혼해야하고, 엄마는 그 전에 자산을 나에게 넘기려고 자꾸 주택 취득세 줄이기 위해 억지 취업 종용 (유럽인턴 합격 포기, 명문대에 인턴 스펙도 괜찮아서 대기업 서류, 중견 최종까지 갔었는데 계속 중소도 지원하다가 실제로 합격해서 다니게됨. 너무 비전도 나랑 안맞았고 힘들었음. 학교 다닐때 대기업 장학금 월에 100씩 받았었고 취업제안도 받았었는데 내 종착지는 스펙하고 안맞았다고 생각.
6. 아파트는 다른 부동산 투자때문에 전세금 비중 커져서 원금은 1억 중반이고 내가 가져옴. 팔 수 있는 재산이 아니고 엄마 재산 보호용에 가까움. 물론 나이가 들면 상속은 내가 받을 수 있지만 엄마 맘 바뀌면 드려야 할수도 있음.
7. 중견 최종 인턴중일때 (인턴 후 합격여부 결정 전형) 아빠는 갑자기 엄마 애인 생겼냐고 다그치고 엄마한데 난리치고, 엄마는 아빠한테 무슨말했냐며 난리치고 원망함.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8. 지금은 다 정리하고 다시 꿈꾸던 외국행하려고 내가 모은돈으로 어학학원 다니는중인데 엄마가 또 와중에 은퇴를 하셔서 나에게 돈을 빌렸고 그것때문에 많이 불안한 상황. (연금이 사회 초년생 월급 수준이시라 생활은 되심. 엄마랑 사실혼인 애인분도 연금 꽤 되시고) 가진 부동산 하나 처분하시고 갚을거라고 약속하심
9. 굶은적도 없고 학교도 잘 다녔는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들지? 엄마가 돈 못갚으면 또 마음에 없는 취직해야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공부 집중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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