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이후에 연락하고 있는 상대가 같이 있을 때는 키나 성격, 처세술 같은 다른 매력이 커버쳐서 흐린눈 하게 되는데
(키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안 보게 되더라)
혼자 있을 때 가만히 생각하면 얼굴이랑 살 때문에 자꾸 고민하게 되는데 어떡하지
자만추로 만났던 전 애인은 못생겨도 엄청 오랫동안 추억과 정을 쌓아와서 상관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인위적인 만남이었어서 같이 보낸 시간이 얼마 안되어서인지 확신이 안 들어..
반면에 상대는 벌써 마음이 있는것 같고 계속 내 마음을 확인하려고 하고
내가 이런 고민하는게 너무 나쁜 것처럼 느껴지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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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했다면서 sin <- 씬 이라 발음하는 거 정 떨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