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새벽감성이라 하소연해봐..ㅜㅜ
난 지금 임산부고 회사 다닌지는 오래됐어
임신한후부터 단축근무 하고있고(회사 제도임)
곧 육휴라 내 업무를 슬슬 다른 직원들한테 넘기고 있는데
다른팀 팀장님께서 그게 마음에 안드셨나봐
협업 업무 줄때마다 매번 단축 퇴근시간 이후에 줘서
곤란하게 만든다던지(그 전엔 연락도 안함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내 업무를 다른 사람한테
줘버린다던지 이런건 기본이고
(내가 업무 확인을 못하니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어짐)
본인도 실수한거고 나도 실수한건데, 자기는 잘못없고
내 잘못이라고 몰아가는 일도 꽤 있었어
뭔가 처음에는 우연이겠지 싶었는데 은근히
힘들게하고 괴롭힌다는데 느껴지더라고
일부로 날 문제 삼으려고 문제를 만든다는 느낌이랄까
저번엔 전화와서 내가 단축근무를 하게되면서
생기는 문제가 많다면서 나한테 직접적으로
엄청 짜증내고 화를 내시기도 하시더니
어제는 사장님한테까지 건의를 했나보더라고..!
(근데 단축근무는 사장님이 승인함 당연함)
솔직한 마음으로는 내가 이 회사에서 일한게 몇년인데
전에는 별 관계 없던 팀장님이 내가 임신했다고
무시하는것 같아서 그게 너무 서럽고 힘들어ㅜㅜ
육휴전까지 어떻게 버텨야할지 모루겠다
끝까지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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