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돈도 없는데 짐 싸들고 본가는 못 가
본가쪽 완전 시골이라 일자리가 진짜 없어
나이가 막 많은편은 아닌데 주변에서 자꾸 안타까운 시선 보내는게 더 힘듦.. 자꾸 뭐 해볼까 해도 다들 이제 취업 해야할 나이인데 뭘 준비한다는걸 이해 못하는거 같아
그냥 눈물만 죽죽 나오고 앉아있을 힘도 없다 걍 누워만 있는중
일 잘린거 내 잘못 아닌거 아는데 나 취업했을 때 주변에서 다 축하해주고 가족들도 다 기뻐했는데 다들 속상해하니까 너무너무 미안함 이러다 고독사 하는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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