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갖는 중인데 내가 권태긴지 맘이 뜬건지 그냥 요즘들어 데이트도 지루하고 상대방한테 살이라든자 자세 고치라 했는데 안 고쳐지고 있고 말투 습관도 말했는데 안 고쳐지는 중인데 그걸로 이제 더 잔소리하기도 싫고 그냥 말하거나 보고 있음 거슬려서 포기하게 돼
그러다 잠깐 다툼 일어나면 말하기 싫어져
난 준비 시간이 길고 그에비해 상대방이 안 꾸민 거 같고 그냥 매일 똑같은 옷에 똑같은 행세야 내가 생각하기엔 난 이렇게 꾸미고 매번 신경쓰는데 상대방은 그에 비해 노력을 안 하는 느낌 (하긴 하겠지만 티가 안 나)
그래서 그냥 이 참에 시간 좀 갖자 상대든 나든 안일한 부분이 있응 거 같아서 시간 갖자 내가 말했는데 지금 2일짼데 괜찮고 이별해도 극복할 수 있을 거 같단 생각만들어
첨엔 눈물 나긴 했는데 일주일 시간 갖기로 했어 ㄱ일단 시간 가져볼까 아니면 지금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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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샤워한다는 하트시그널 김지영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