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섬세하고 예민한 편이라 기억력도 겁나 좋고
뭔가 일이 하나 생기면 계속 신경쓰는 스타일이거든 ?
그래서 나랑 같이 있을 때 내가 술 먹고 숙취인지 뭔지 진짜 크게 아팠던 적이 있는데 그거 3일 동안 나보고 오늘은 괜찮냐, 술 마시지 마라, 담에 또 그러면 병원 가보자 계속 걱정해주고 그런 스타일임 ,,,
그래서 그런지 자기도 나한테 삐지거나 서운한 거 있으면 며칠 가••••• 계속 말할 때마다 자기가 (서운한 일) ~~ 이거 해서 그렇다~~~ 이런 장난식으로 그러는데 ㅎ 약간 짜증날 때도 있거던.. 잘 풀었는데 자꾸 거기에 대해서 언급하고 하니까 ㅋ....
여기서 오는 장점도 있으니 이정도는 흐린눈 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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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익들아 애인이 병원비 없어서 100만원 빌려달라하면 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