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명이서 친했던 무리 중 유독 한 명이 성격이 안맞아서 자연스럽게 걔가 빠지고 3명끼리 자주 만나게 됨
그러다가 걔랑 나랑 심하게 싸울 일이 있었고 나머지 두명도 걔한테 문제있어서 그렇게 된거 알고 있음
나는 걔랑 관계가 완전히 끝났는데, 나머지 두명은 시간 좀 지나니까 다시 괜찮아졌는지 요즘은 가끔 연락정도 하고 지낸다더라고? 거기까진 뭐 각자의 인간관계니까 이해했는데, 최근에 내가 많이 힘들고 바빠서 친구들이랑 연락이 좀 끊겼었는데 그때 셋이서 만나서 논 걸 알게됨
내가 그때 걔랑 싸우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면서 셋이서 만난게 나는 너무 서운한데, 이걸 말하는게 너무 유치하고 치졸하게 느껴져
근데 또 아무일 없이 친구들 대하는게 안돼서 그냥 바쁜척 하고 연락 회피중인데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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