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hPndOs0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투어스 멤버 경민이 성인이 된 가운데, 영재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4월 29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박명수의 휘낭시에'로 꾸며져 그룹 투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투어스 멤버 경민은 "(올해) 성인이 됐다. 성인이 되니까 뭔가 자유로워진 느낌이 있다. 그만큼 책임감도 생긴 거 같다"고 말했다.
경민은 "(성인이 되고) 술을 마셨다. 소맥(소주+맥주)을 마셨다"고 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처음에는 주량을 모르니까 많이 마신다"고 짚었다.
경민은 "멤버들하고 먹을 땐 (많이) 안 먹었다. 팬미팅 끝나고 한 회식에서 마셨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유 형이랑 마신다"고 설명했다. 영재는 "경민이와 웃긴 비하인드가 있다. 이거 처음 이야기하는 거다. 저랑 경민이랑 마포 쪽에 껍데기 먹으러 갔다. 성인이고 하니까 둘이서 약간 가볍게 성인 기념 술 한잔 하자고 이야기 나누자고 해서 갔다"고 밝혔다.
영재는 "하필 근처에서 선배님들께서 공연이 있으셨나 보더라. 거기 팬들이 엄청 계셨다. 저희 팬은 아니었고 경민이랑 가볍게 마시고 있는데 휴지를 들고 누가 오시더라. 싱가포르에서 온 42(팬클럽 이름)라고 하더라. 조용히 술잔 내려놓고 인사했다. 저희도 모르게 숨기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4월 27일 5번째 미니 앨범 'NO TRAGEDY'(노 트래저디)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널 따라가 (유, 유)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직진 고백송이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