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할머니 밑에서 컸고 형제는 없음
지방 시골 사람이고 할머니 밑에서 컸다보니까 가부장 사상이 좀 쎄서 고민임
어느 정도냐면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세대들도 안 쓸 법한 말들을 함(지나가던 여자가 목소리 좀 크면 기집x이 대낮부터 시끄럽게 군다 어쩌구)
결혼 생각 있는데 솔직히 남자인 내 입장에서는 나쁜 마음 좀 먹으면 살림 잘 하고 남자 위해주니까 나만 생각하면 이득이긴 한데 나중에 딸 낳으면 딸한테도 똑같이 할까봐 그게 제일 큰 걱정임
이미 박힌 사상은 고치기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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