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면서 지금껏 내가 본 빌런도, 나를 해하려 하는 나쁜 사람들도 한 명도 없었고, 나와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좋은 사람들이었어...가족도, 친구들도, 선생님과 교수님들도... 그리고 직장사람들도 다 나한테 한없이 관대하거나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들 뿐이었어. 사기꾼도 없었고, 갑질하는 혼탁한 사람도 단 한명도 경험해보지 못 했어.세상 흉흉하던데 이렇게 내주변에 정 많은 사람들이 넘쳐흐르면 전생에 나라 구해서 하늘이 내게 복을 내려 주신 건가? 이 생각 하니까 마음이 몽글몽글해져! 갑자기 자원봉사 하고싶네! 내가 가진 온기를 누군가에게 나눠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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