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이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학원 다니고 2년전에 첫회사 들어가서 못버티겠다 싶어서 돈모아 저축이나 하자는 목적으로 2년쯤 채우고 쌩퇴사했어
지금은 백수 2개월째
직무 바꾸려는 목적 + 사람 스트레스인데
근데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라 한번 사회생활 해보니까
뭔가..사회생활의 간절함이 없다고 해야되나? 현실 파악하고 돈 벌어야되는거 맞지 먹고 살려면.
근데 내가 본가 사니 살만해서 그런건지 (당연히 용돈은 안받음) 그냥..성향? 인지..욕심 없고 의욕 없고 야망 없고 물욕 많이 없는 스타일임
막 아득바득 회사 사람 비위맞추고 상사 밑에서 감정노동하는게 더 싫은 느낌.. 나에겐 지금 상사, 회사 스트레스 > 앞으로 먹고 살 내 인생에 대한 스트레스
인 느낌이야 뭔가 인생에 대한 간절함이 잘 안생기는게 고민이야
나 돈벌어야돼 안벌면 죽어 이것보다 회사 조직 스트레스가 더 싫어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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