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씩 썼음 무조건 살린다 죽게는 두지 않을거다 했는데 숙모가 지켜보시다가 안 되셨나봐 삼촌 마음 다 이해하는데 이혼하자고 하셨어 그거 듣고 우리가 숙모 찾아가서 혈육이랑 내가 다 하겠다고 어떤 방법을 써도 살리겠다고 삼촌이랑 연락도 안 하겠다고 죄송하다고 진짜 죄송하다고 숙모 제발 우리때문에 엄마때문에 이혼하지마세요 엉엉 울었었음 그때 숙모가 같이 울면서 너희가 무슨 죄고 언니(우리엄마)가 무슨 죄니 언니도 너희도 힘들지만 착하게만 살았는데 그 착한 사람들한테 이러는 거 신도 나쁜거라고 같이 우셨음...그 이후에 숙모의 목표도 우리 엄마 살리기였음...우리엄마 덕분네 2년 조금 넘도록 사시고 가셨다...혈육 결혼식 혼주석도 앉아주셨어 나 평생 효도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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