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다른 친구들이랑 손절해서 그 이상으로 손절 더 하기는 어려워🥲
특이하게 지금 남은 친구 몇 명은 안 그러는데 특이하게 중학교 친구 한 명이 그러더라고 분명 원래 학창시절엔 안 그랬는데 성인 되면서 필찾 심해지더라구
우리 가족끼리 어디 갔다온 거 보더니 갑자기 자기도 껴달라길래 일단 뭐 친구는 안 갔을테니까 부모님 허락 구하고 같이 갔거든 근데 이 후부터 갑자기 내가 맘에 안 든 거 였는지 어느순간 내 친구 b 어머님이랑 자기 어머님이랑 같이 만나게 하려고 하고 일단 뭐 난 그럴 수 있다 생각했거든 그리고 우리 b가 어머님도 같이 친해지면 좋겠다니까 친구가 이 얘기 듣고 "쓰니 엄마는 좀 ㅋ..." 이러더라?
나도 듣는 내내 기분 안 좋아서 어어 그럼 '두 어머님'끼리 만나면 좋겠네~ 내 눈치 보지마^^ 이러니까 b도 좀 눈치보다가 결국 어머님들끼리도 안 만나신 거 같아. b도 나도 옛날부터 친구긴 한데 우리 엄마랑 b 어머님 두분 다 엄청 친하다 정도는 아니구 걍 엄마들끼리 지나다니다가 인사하고 사시는 정도야
난 여기서 b말고 친구한테 기분 상해서 연락 안 줬거든 평일에 였나? 1년 전에 거의 나도 일 쉬는 중이라서 오전에 자고 있었거든 근데 친구한테 연락와서 만나자는거야 나도 연락 소리 듣고 왜 전화줬냐니까 심심하데 나두 여기서 얘 나 필찾 하는구나.. 느끼긴 했거든 b는 그래도 릴스 보고 나한테 여기가자! 저기가자!! 하면서 디엠 보내는데 특이하게 친구만 나 필찾해
그것도 b나 다른 친구들 시간 없을 때 나한테 연락주더라고 그래놓고 내가 왜 연락줬냐고 기분 나빠하면 그냥 연락줬다고 끊고 b도 사실 친구한테 필찾 몇 번이고 느껴서 따지니까 고치긴 했데 나도 b한테 살짝 친구가 필찾해서 스트레스 받는다 말하고 친구한테도 따로 필찾하는거 고쳐달라고 말했거든 b랑 내 말이 다른 것도 아니고 똑같은 의미인데 갑자기 거리 두는 것도 좀 그렇고.. 최근에 갑자기 친구가 나한테 연락 안 주더라 이러고 나랑 b랑 있는 거 알면서 개인적으로 b한테만 연락주고 아니 왜 나한텐 연락 안 주냐고 기분 나빠하니까 별 얘기 안 하던데 난 필찾 아니면 찾을 의미 없다는 얘기처럼 들리더라고
걍 필찾하게 내둘걸 그랬나 싶네.. 게다가 b보다 내가 그 친구한테 필찾 더 심하게 당했었는데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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