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일하고 있을 때도 전화 많이 하고 엄청 좋아해
나는 사무직이라 오면 나가서 받을 수는 있지만 일이 바빠서 회사에 있을 때는 거의 먼저 안하거든
근데 최근에 자기만 전화 계속 한다고 나도 이제 안할거라고 서운한티 팍팍 내는데 서운함 느낄만해..?ㅠㅠ
내가 먼저 전화하는 경우는 보통 퇴근할 때, 집 도착했을 때, 그리고 자기 전에 이럴 때만 하는거 같아 아예 안 걸지는 않아
최근에는 내가 야근해서 늦게 퇴근하거든? 그 시간에는 애인이 상사분들이랑 밥술하고 있을 타이밍이란 말야
그 상황에서 내가 전화를 어케 걸어.. 애초에 카톡 보내도 회사 사람들이랑 있어서 늦게 확인하는데ㅜ
애인은 이게 계속 쌓여서 서운한 게 터졌나봐
안 맞는 거 같긴 한데 애인이 서운함을 느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해야 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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