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이있는데 너무 게으르고 맨날 놀기만 해서 나는 정이 다 떨어진 상태였어 뭐 다른 이유도 많은데 이건 얘기 안할께 상대 태도문제였어
시간갖자고 얘기했더니 내가아직좋고 헤어진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너무 힘들었대 그리고 나한테 너무 못해준것 같아서 나를 이해한다고 했어 한번만 기회달라고 하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지금까지 나태하게 살았던건 혼자 방에 누워있으면 공황이 오는것 같고 미래가 안보이고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래
근데 내가 봤을때 지금까지 뭘 하려고 시도한게 단한번도 없었고 그냥 놀기만 했거든 또 엄마아빠보다 빨리 죽을까봐 무섭대 근데 왜 이얘기를 나한테 하는지도 모르겠어 아파서 몸관리하라는 소리 맨날 들으면서 새벽까지 놀다 들어가고 운동안해서 살찌고 그냥 그렇게 나태하게 있으면서 미래가 힘들고 자기한테만 왜 세상이 이렇게 각박한지 모르겠대
이얘기를 듣기전에 한번만 기회를 주겠다 했는데 이얘기를 들으니까 걍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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