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만 알고 아무것도 모르긴 하는데 그동안 나 좋아했었던 사람들하고 똑같고 나한테 호감 있는 거 같아 친구들도 처음에는 안 믿었는데 있었던 일들 말해주니까 맞는 거 같다 했거든 원래 그런 거 바람 넣는 애들 아닌디 암튼 근데 나도 그런 편인데 그 사람도 진짜 소심한 성격 같아서 냅다 인스타나 번호 물어보거나 주는 건 좀 이른 거 같은데 어쩌지..?? 그래도 원래 굳이 대화 주고 받을 사이 아닌데 최근에는 나한테 굳이 안 해도 되는 말 건 거 보면 이성적 호감은 진짜 맞는 거 같은데 여기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무리 호감 있어도 내가 표현하면 부담느끼고 도망갈까봐 걱정돼서ㅠㅠ 난 그 사람한테 첫 눈에 반해서 진심으로 가까워지고 싶은 거라 다시 못본다 생각하면 너무 슬퍼서 그건 절대 안됨.. 진짜 내 100000프로 이상형이야 걍 단순히 얼굴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소심한 성격까지 내 이상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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