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8살인데 연애하는데 애인이랑 데이트 하는 것도 좋지만 난 내 일상도 소중하거든 ? 오히려 현애인이 날 더 보고 싶어하고 휴무날마다 만나자고 그랬음.. 근데 난 좀 쉬고 싶은데 애인이 서운해하니까 만나게 되는 거고 ㅠㅠ 애인이 나 있는 지역에서 자취해서 더 그런듯. 난 본가 살구.. 애인이 외로움을 많이 탐
근데 예전에는 (24살 이럴 때) 체력도 좋아서 그랬는지 일하고 매일 보고 싶었고 쉬는 날이면 데이트 하고 싶었고
상대방이 혼자 보내는 시간도 필요하다 이런 식이었어서 내가 서운해하고 그랬었거든
이때는 내가 자취하고 있었어서 그럴지도... 저땐 나도 외로움을 꽤 탔거든. 근데 전애인도 나랑 같은 지역에서 자취하던 사람이었음.
예전 연애 때도 직장인이었고 지금도 직장인이고 오히려 예전엔 서비스직이라 몸은 더 힘들었을 텐데
지금이 더 혼자 있고 싶은 이유가 뭘까....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딸려서 일까, 애정이 전애인보다 크지 않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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