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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7

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우선 애인은 매우 다정하고 잘 챙겨줘 솔직히 나도 그렇고 모든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 몇몇 뺴고 객관적으로 괜찮은 애인는 맞음

근데 나만의 이성을 볼 때 매너나 센스의 기준이 매우 높아서 그런 건지 애인이 좀 부족하다 느낄 때가 있어

그래서.. 그냥 나는 당연히 이렇게 해 주겠거니 하는 걸(연인 사이의 기본 태도 같은 거) 애인이 뭔가 내가 바라는 대로 안 할 거 같아서 

이럴 때 미리 상처 받지 않고, 실망하지 않으려고 미리 자기 방어 기제식으로 생각해서 결론 지을 때가 있어

당연히 안 하겠지. 그니까 기대 안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내가 바라는 대로 하면 마음이 놓이고, 그게 아니면 그래 이것 봐 기대 안 하길 잘 했어 자꾸 이런 스탠스가 돼 (애인한테 티는 안 내)

그니까 약간 애인에 대한 기대를 내가 점점 안 하게 되는 느낌? 

그래..이 사람은 그런 사람이지 자꾸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데 하 이것도 상처받지않으려고 자기방어의 일종인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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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너 혼자 판단하고 결론짓고 힘들어해..애인이랑 대화시도도 안 해보고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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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흑...이게 구체적으로 쓰긴 좀 그래서 안 썼는데..애인은 너무 잘 해! 근데 이게 내가 너무 기준이 높아서 거기서 오는 기대에 대한 실망감?이라...
애인은 솔직히 잘 하고 있어 걍 내가 줏대가 너무 심한 거 같아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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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조금 기준을 낮춰봐 더 많이가 아니라 꾸준히 하는지에 포커스를 옮긴다거나 아니면 네가 더 애인한테 잘할수록 애인도 고마워서 너한테 더 신경쓸수도 있고 생각의전환이 필요한듯 싶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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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았어! 꾸준히 하는 거에 포커스를 맞추고 나야말로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 해 볼게.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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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너의 심리 상태가 왔다갔다 하는 상태인거같음.관계의 포커스를 상대가 아니라 나에게 돌리고, 상대가 어떻게 해주는지 자꾸 계산하려 들지말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만큼 표현하고 잘해주려고 해보자 매우 다정하고 잘챙겨준다며 그럼 어느정도 너만의 기준을 약간은 버려도 되는거 아닐까 싶음 혼자 이기적으로 원하는것을 모두 쟁취할수는 없는 부분이잖아~ 관계라는게 다정하고 잘챙겨주는 부분을 좀 받아들이면서 기준을 몇개 빼고 스스로 조율좀 해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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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둥 말이 진짜 맞아... 상대의 행동에 따라서 내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거 같아 지금.. 나도 내가 안 그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조금 이기적인 면모가 있는 거 같아. 조언 잘 새겨들을게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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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랴..상대에게 너무 벅찬 기준을 자꾸 제시하고 요구하다보면 나는 이사람한테 아무리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해도 사랑이 닿을수가 없구나~ 하고 상대가 지쳐 관계를 포기하게 돼~ 그런부분까지 생각을 해봐야돼 그렇게 돼도 본인 스스로 후회가 없을런지 후회없도록 행동하는게 좋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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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그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 못 한 거 같아 왜 상대가 지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했을까 이 글은 안 지우고 두고두고 보면서 생각할게.. 고마워! 너무 도움이 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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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나같음..ㅠ
나같은 경우 내가 받고싶은 대로 박 세심하게 대하는데 ( 상대가 요구하지도 않았고 걍 내가 맘대로 이러는거지만 ) 상대가 조금 덜 세심하게 신경써서 날 대하면 약간 마음이 갑자기 힘들어짐...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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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둥 정말 나랑 똑같아 ㅋㅋㅋ 나도 내가 기준이 높아서 약간 자기만족성으로 진짜 그만큼 하는건데,, 상대는 그게 아닌 경우가 있으니까 우리 둘 다 고민하는 거잖아ㅠ..
일단 윗댓들 말도 지금 잘 새겨듣고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최선이 다른데 나 말고 상대방은 저런 사람이구나. 나와는 다른 기준을 가진 사람이구나를 받아들이는 게 맞는 거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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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지금 썸남이랑 썸붕났다가 다시 연락 중인데 이전에 썸붕냈던게 내가 원하는 만큼 나한테 연락을 잘하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그랬던거거든..
근데 이번에 다시 연락하면서 이전의 했던 대화들을 멀리 떨어져서 다시 보게되니까 내가 그때 생각하고 불안해했던? 그런것들이 전혀 아닌거야
쓰니말대로 우리 둘 다 너무 우리만의 잣대로 섣불리 판단하지않고 그런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이해해보려는게 중요한 것 같긴해..ㅠ

근데 또 내 촉이 맞는 경우(?) 도 왕왕ㅇ 많아서..큐ㅠㅠ 맨날 섣불리 판단함ㅠㅋㅋㅋㅋㅋㅋㅋ 흑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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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난 그런거 나쁘지 않다고 봐
내가 엄청 불안형에 의심많고 혼자 생각하고 삐지고 그런사람이었거든? 그러다보니까 솔직히 거기에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상처도 그래서 혼자서 많이 받았어. 나 스스로도 피곤한 타입인거 같아서 고치고 싶었는데 잘 안됐거든? 그러다가 이번 애인만나고 나도 모르게 방어기제로 저렇게 생각하게 되는거야. 혼자 미리 어차피 얘는 내가 원하는대로 안하겠지 이렇게 생각하다보니까 그게 나중엔 당연해지고 어느순간 피곤하게 생각하는거 고쳐졌어. 지금은 그래서 어쩌다 해주면 감동이 더 크고 안해줘도 문제없고 좀 쿨해졌다그럴까? 불안형도 어느정도 그러다보니 고쳐진거같아. 애인만 좋은사람이라면 그런식의 자기방어기제가 자기세뇌가 되고 습관이 되면서 피곤한 성격이 고쳐질 수도 있으니까 둥이도 마음이 식지않는선에서는 계속 기대 내려놓구 그렇게 생각해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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