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친했던 언니가 있는데 요새 갈수록 남 얼굴이나 조건 품평하는 게 심해져서 좀 멀리하고 있어...ㅋㅋㅋ 품평하는 대화 나올 때마다 불편해서 대화주제 돌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솔직하게 이런 얘기 불편하다고 털어놓으니까 왜 우리 둘끼리 하는 대화에서도 착한척을 하냐고 하는 거,,,;
엄청 사람 좋아하는 성격이고 친화력 좋은 언니긴 한데 뭔가 쫌... 얼빠 기질이 너무 심하다고 해야되나? 내 친구들 중에 예쁘고 잘생긴 애들 보고는 친해지고 싶다고 막 달라붙는데
언제 한 번 내 친구 보고 뒤에서 와 되게 노안이다 너랑 동갑 맞아?? 이렇게 말하는 거 들은 순간부터 천년의 정이 식어버렸어...ㅠ
아 원래 이런 언니 아니었는데 최근에 틱톡에서 관심 좀 받더니 좀 망가져버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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