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한살 연상 연하고27 28이야
우린 둘다 유학생 출신이였고 공통점이 많았어. 다만 나는 내년(올해2026년) 4월에 일본 회사에 입사를 내정 받은 상태 엿고.. 그래서 그때 넘어가야 했어
그 오빠는 자꾸 4월 전에 한국 취뽀 될거다 이런식으로 썸때부터 말하는데 불안했던게 4월 이후에 내가 가면 날 안보겠다는건가? 싶은 불안감이 급습하더라고 그래서 이거 담판짓고
자기도 한국 중국 일본 정도 거리면 장거리 하겠다, 나도 올해안으로는 돌아오고 싶다 못해도 그 다음해초중까지는 이라고 이야기 했어.. 그러면서 만났어
그러다가 내가 1월에 몇주만 데이트하다가 바로 일본에 졸업 시험 땜에 3주 정도 넘어가게 되었는데 이때 연락을 하루 4시간씩 매일 통화를 해주더라 ㅋㅋ 남자들 초반에 꼬시려고 별 짓 다하는거 아는데..이때 해외 혼자 잇는데 의지가 많이 되서 내가 푹 빠졋어
25살전까지 혼전 순결이엿는데 얘가 너무너무 좋아서 1월말 이직전 퇴사 때 3박 왓을때 바로 잤어
남자들 말 다 구라인거 믿었어야 하는데,,난 모든 연애의 끝은 결혼이다 이러고, 본인도 2년 이상 만나면 장기 질질끌면 답이 없으니 무조건 그때쯤이면 결혼 이야기 나와야한다 이러고,,
이때 내 가치관에 맞춰주는 줄 몰랐어 그냥 잘 맞는 줄 알았지..
쨋든 관계까지 맺고 얘는 새로 이직하러 2월에 가고 나두 한국에 갓어
근데 이직하면 힘든데 하필 지방 발령을 갑자기 받아서,, 5월까지 지방에 있는거야. 근데 금요일 저녁에 퇴근후 Ktx 타고 퇴근-> 일요일 낮에 다시 내려감 편도 3시간이고 서울에서부터
이걸 반복하니 힘들어 하는거야 일도 새로 배우고 같은 지무라도 업계가 달라서.. 그 와중에 난 내 첨을 줫는데 섭섭한게 늘어나서 2월은 데이트때마다 틱틱 거렸어 ㅠ 그럼 얘가 바로 풀어주고..
2월까진 그래도 오빠의 애정을 의심하진 않았는데 3월 1일에 내가 한국 회사들 다 서류 떨어지고 자꾸 올해안으로 들어오라고 압박을 줘서, 내 학벌 일본에서만 먹히고 경력직 이직이 한국 취업 시장에 그나마 가능성 있다 3년 장기화 될 수 있으니 헤어질지 말지 선택해라고 통보해버렸어 ㅠㅠ
실은 그냥 너랑 더 만나고 싶어하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내가 2번째 연애라 잘 모르고 ㅠㅠ글고 쪼는게 힘들어서.. 잘 안되면 대학원으로 라도 2027년에 돌아올 생각 있었고
그러니까 자기가 일주일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말하면서 나 울었어 오빠 너무 사랑하는데 입꾹닫 하기 어려워서 말했다 그러구,,근데 담날 바로 카톡으로 헤어진 사이도 아닌데 연락은 하자 이러는거야 그리고 전화 매일 하던 시간이 왔길래(이직 이후 1시간 정두 햇어) 내가 잡았어 일단 좋으면 하자
오빠도 나에대해서 헤어질 마음이 당장 너무 힘들고 없다 이러길래 너가 좋다 이러길래..
일케 하루만에 봉합하고 다시 만나는줄 알았는데 이때부터가 지옥이였음
맨날 사랑해 잘자 보고싶어💗이랬던 사람이 모든 애정 표현이 사라졌더라고.. 이때부터 내가 불안증이 심해져서 왜 표현 안해주냐 식었냐 해줄 수 있냐 그랬어.. 그럼 한두번 의무감으로 하다가 안하길래 나도 일주일 하다가 그냥 우러나오지 않으면 안해도 된다고 하고
쭉 냉전이었어.. 7일에 마지막으로 데이트(토요일만 가능) 하고 헤어졌는데 그때도 약간 그랬고 근데 개가 잡는 느낌도 잇엇어..
그러다가 일본가고 난 이후로 점점 연락 텀도 6-10시건이고(원래는 한 이짓후 직장에서 4-5시간 이였거든) 그러길래 나도 힘들어서..주중에는 그래도 얘가 일로 힘드니까 감쓰처럼 다 받아주고 주중에 내가 삐지고 그랬어
근데 얘도 너무 한게 당일에 사소한거 신경 쓸게 이러고 그 날 바로 안지키는거야 ㅠ 그러니까 주말에 부딪히게 되더라고..근데 그 와중에 불만을 이야길 안해서 난 잘 몰랏고 항상 오빠도 불만 잇음 꼭 이야기 해줘 이랫거든 ㅠ 근데 연애 경험이 적어서 남자들이 말을 못한다는걸 잘 몰랐어 ㅜㅜ
결국 그러다가 21일에 내가 너무너무 태도가 변했다 무슨말 할지 아냐 이래서 장거리 되겠냐 지키기로 한 룰 하나도 안지켰다 (나는 이때 실은 너가 주중에 빡세면 좀 줄이자 등등 룰을 다시 정하려고 했어)하니 그냥 못할 것 같다고 차였어..땐 알겠다고 나도 너무 힘들었어서 ㅇㅋ 했는데 미련이 너무 남은거야 내 첫 남자니까..
다음날 바로 잡았는데 웃으면서 자기도 마음이 남아잇고 어케 바로 정리하냐..너가 그날 화만 안냈음 묻어 가려고 했다그러고 내가 애교부리면서 말 하면 좋아 죽을때 나오는 목소리 나오고,,그래서 일단 시간을 달래, 내가 마지막주에 짐정리 하러 한국가니 토요일에 보자 하니까 일단 얼굴은 보자 이러더라 그래서 난 계속 기다렸어
근데 토요일 아침에도 없길래 연락 했더니 카톡 장문으로 그만하자고 하더라 ㅋ큐ㅠ 자기는 카톡 이별 싫다면서 나한테 시전함.. 그래서 마지막으로 전화 하자 해서 얼굴이라도 보자구 햇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 보면 맘 약해진다고
톡에도 얼굴 보면 다시 만날거 뻔하고 또 헤어질것도 뻔하다고.. 장거리인데 연애 3개월차고 신뢰 없고 추억도 많이 없어서 그냥 해도 어려운데 서로 입사하고 힘든시기니까 그만하자고,,
진짜 얼굴만 보지 안잡을게 해도 너 얼굴 보면 좋은시절 생각나서 백퍼 재회 할테니 안된다고 너무너무 단호하고 나중가면 한숨 쉬어서 그냥 포기 했어..
진짜 나 구질구질하고 도돌이표라고 느꼇을듯 ㅋㅋ울진 않고 쿨하게 말했어.. 그래도 ㅋㅋㅋ
근데 나중가면 그냥 헤어질때처럼 나 연애에 쏟을 여력이 없어. 1월 이직전에는 할 수 있을 줄 알았지 근데 생각보다 없다고 이러다가 나중가니 난 연애 자체를 하고 싶지가 않아 그 누구와도 지금은 당분간 일만 할 것 같아 이러더라..너무 매정해서 그냥 잘 지내라고 나도 마저 말하고 끊었는데 ㅜㅜ
이미 장거리땜에 식은건데 일케 예의상 해주는건지 먼지
본인은 그냥 연애 자체를 할 맘이 없대 더이상 ㅠ 뭐 나랑 하기 싫다 이건가 싶은데 ㅠㅜ남자어 해석을 내가 잘 못혀
어짜치 헤어지는 마당에, 3월에 나 여자로
이성으로 보기는 했어? 하니까 이성으로 당연히 봤지;;지금도 보고는 있지 근데 상황이..이러더라
여러번 잡앗는데 까이니까 그러고 오빤 맘 정리 다 했네->사람 맘이 그렇게 물 자르듯이 되겠냐? 이러고
얼굴이라도 보고 이야기 하자(진짜 여러번 이야기함)->너 얼굴 보면 맘 약해져서 다시 만날거 아니까 안만나 이러는데 ㅠㅠ
내가 얘 취향이고, 나름 언론사 지망했고 예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자뻑이라기 보다 그냥 내가 화려하게 꾸미는걸 좋아해,, 번따는 많이 당해봤어 근데 내가 연애고자라 2번째 연애야) 기억에 남을까..?
얜 잇팁이고 난 엔프피라 정반대인데 내 얼굴이랑 리액션 큰게 너무 좋았대,, 그리고 진짜 나 빠진 1월 말부터 사랑을 퍼 줬는데 본인도 내 사랑의 크기가 엄청 크다고 하고,,
나중가면 애만큼 나한테 매달리고 사랑을 갈구하고 그만큼 또 날 사랑하고 좋아해줬던 여잔 없었는데 외적인것도 제일 취향이고,,라는 생각 들까 ㅠㅠ?
첫애인 대학때 6개월이고 -상대가 안좋아한다고 이 오빠를 참 좋은 기억 없는 듯
2번째 애인 작년 4월까지 10개월- 군대에서 소개팅으로 만남 이쪽도 반 이상은 그 전 직장에서 적응하니라 소홀해졌다 문제로 몇달간 싸우다가 여자가 이별 통보 했대..본인 피셜 첫사랑이래,,
첨에는 나보고 자만추 거의 첨이고 이렇게 직진한적 없다고 햇어,,이렇게 한거 자기 인생 첨이라고,,
자긴 자기 떠난 사람 절대 붙잡지 않고 연락 안한다 이러는데 난 반대로 내가 차이고 매달린건데,,더 생각안나려나 ㅠ
외적인게 너무 개 취향이고 잇팁 간택 받았는데 ㅠ 나중에 후폭풍 올까..ㅜ
재회는 머 내가 한국 돌아가지 않는한 절대 무리라서 약간 포기고,, 다들 좋은 남자 아니라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고 하는데 첫 관계를 맺은 사람이라 너무 놓는게 힘들어. ㅜㅜ
내가 처음이라고 소중히 해달라고 햇는데 3달만에 일케 된 것도 멘탈 바사삭이고,,
+근데 내가 걸리는게 17일에 10월 입사 최종면접을 떨어졌거든?이것도 일본 회사인데 대신 이걸 붙으면 9월까지 개랑 한국에서 데이트 가능했어 그래서 개도 이거 엄청 바라고 기다리고 있었고.. 근데 이거 떨어졌다고 말한 주에 바로 차버리니까 ㅠㅠ 본인도 내가 이거 떨어지고 이별 예상했다고 하고 ㅠ
+마지막 카톡이 이거야,,완전 맘 정리 다햇더라구 ㅠ
바쁘게 지냈는데, 졸업식 잘 마무리했는지 모르겠네
생각 해봤는데, 오늘 보는거는 좋은거 같지 않아. 만나면 감정 올라오면서 만나게될꺼 야 다시. 근데 비슷한 이유로 헤어지게될꺼 야. 연애외에 것들에 시간을 많이써야하는 시기에 과하게 에너지 쏟다가 이러지도 저 러지도 못하게될거 같아. 그러는중에 지쳐 갈꺼고, 스트레스 받겠지. 우리 관계에 대한 아쉬움도 크지만 마무리하는게 좋아보여
그리고 너에게 좋은 기회가 다시 주어지면 좋겠다. 잘마무리하고 조심히 가. 앞으로의 너를 위해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랄게
진짜 얼굴 죽어도 안보려는거 보면 약해져서가 아니라 귀찮아서 겟지? 걔네 집 근처로 가겟다고도 햇는데 앞으로 또 같은 이유로 깨질거라고 됙다구 하더라
오빠한테 맞추겠다고 하니까 너의 연애 스타일은 애정이 넘치는거라 너한테 맞는걸 하라고 하고 ㅠㅠ
장거리만 어느정도 해결되면 재회 가능할까 1년뒤에라도 ㅠ 후폭풍은 올까
얼굴 뿐만 아니라 리액션+잘 챙겨주고 진정이 많아서 좋다는 식으로 몇번 이야기 햇어
나보고 넌 엄청 careful 하다구,, 사랑을 자기도 이정도로 받아본적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햇구
사랑의 온도가 높다구,, 그랫는데 질렷음 오바겟지 그것도 통보 이별(감정 교류 싫고 갈등 자체를 싫어해서 통보 당해써 ㅎㅎ 본인은 많이 생각햇겟지 회피형 특이자나)
지금 멘탈이 나가서 두서 없이 써서 미안해 다들,,
+이혼 가정에 이모도 글코, 외삼촌도 어린여자모델 10년 넘게 스폰해주고 가정 환경이 유복한거랑 다르게 좋진 않아
그래서 사랑 없이 아다리 맞으면 결혼이 가능한다 이런말도 해서 다툰적도 잇어(나중에 가치관은 바뀌는거라고 꼬리 내렷던 것 같은데 ㅠㅠ) 내가 그럼 오빠랑 나는 성격 다르지만 내가 많이 사랑하는데 나는 안되냐고 그랬거든,,
가정환경땜에 더 회피성향이 나오나 싶기도 하고
내가 질리게해서 그런건가 싶기두 하고ㅜㅜ
이미 이 오빠는 난 안중에도 없겟지
인스타 카톡은 다 멀쩡해
전애인들 다 그대로고, 자긴 큰 이유가 아닌 이상 안한대,,그냥 내가 아웃 오브 안중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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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간거 이별사유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