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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감

일단 2시 좀 넘어서 갔는데 입장 여러모로 헬이었고 💦 3시 반쯤 입장한 듯

사람 많아서 모든 부스를 다 보진 못했지만 내가 기대했던 불교박람회 느낌은 아니었어..

오래 장사한 맛집 국밥 먹고 싶은데 배달앱 키면 청년국밥, 미친국밥 뭐 이런 가게만 잔뜩 있는 그런 느낌이었음


스님이나 보살님들이 하는 부스에 MZ력 한 스푼 넣은 걸 기대했는데

그냥 불교랑 아무 관련 없을 것 같은 젊은 사람들이 굿즈팔이하려고 하는 부스들이 너무 많았고

굿즈 디자인은 AI 딸깍, 불상도 그냥 3D 프린터 딸깍한 티가 너무 남..ㅠㅠ 귀엽긴 한데 사고 싶은 건 많지 않았어

막상 찐불교 부스는 워낙 사람 많다 보니 눈에 잘 안 띄어서 그런가 방문율이 낮은 듯..?

나는 불교 티 많이 나는 것만 사긴 했어 스님이 직접 이름 새겨주시는 부적 키링 이런 굿즈


중간에 무대에서 스님이 아브라카다브라, 굿보이 이런 춤 추셨는데 그건 재밌었음ㅋㅋ 잘 추심


푸드존에 우유 젤라또 파는 부스 있는데 3천원이고 개맛있어 추천


써놓으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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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제다녀온익) 전시회장 제일 왼쪽 부근에 사과슬러시 하나 들고 시작하면 당 안떨어지고 볼 수 있어서 좋드라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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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 내가 갔을 땐 이미 싹 다 나갔더라 ㅠㅠㅠㅠ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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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첫날 오픈런했는데 나도 굿즈는 그닥 손 안가고 책들이랑 차 샀어 좋았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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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젤 좋았던건 스님께서 그냥 나눠주시던 일지경 한 장 그거 책상 앞에 붙여놨는데 좋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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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 부스를 못 봤나 봐 ㄲㅂ.. 근데 공짜로 주는 것들 중에는 괜찮은 게 많긴 하더라!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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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팔찌샀당 염주팔찌 근데 다른데 돌아다녀보니 동대문 퀄리티도 많아서 찐 염주팔찌 찾느라 고생좀 함ㅠㅠ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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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 팔찌 진짜 많이 팔아서 천천히 보고 사야 됨... 내 친구는 중간에 팔찌 돌리면 안에 초미니 불상 나오는 거 샀는데 그건 괜찮더라! 띠별로 나눠져 있는 거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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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 나도 거기 고민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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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나 내일 갈까 싶었는데 가벼운 굿즈팔이만 많으면 가지 말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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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님들 부스도 많긴 해 치이는 사람들 속에서 꼼꼼히 보기가 넘 어려울 뿐..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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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3년째 엄마랑 가는데 올해가 제일 최악.. 진심 돗대기 시장같았고 힙한굿즈좀 한 구석에서 몰아서 팔던가 진짜 좀 짜증났음. 나는 엄마뻘 어른들 만나서 어디 종무소 보살님인지 소통하고 스님들은 절에 필요한 비즈니스 물품도 구경하시고 이런 분위기가 좋았는데 진짜 작년부터 슬슬 기빨리더니 올해는 개개개개짜증났음
a관 b관 나눠서 정통파 퓨전파 하던지 이러다가 불교 어르신들 다 떨어져 나가겠네 ㄹㅇ
그리고 그거 염주 불상 이런거 사도 절 가서 부처님앞에서 기도 올린거 아니면 아무짝에도 의미 없어
지금 이 상황은 뭐랄까 젠트리피케이션 같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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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구역을 나름 나눠 두긴 했는데 차라리 굿즈존을 확실히 구분해두는 게 좋았을 듯 그게 다 중앙에 섞여있어서 다른 부스들 보기가 너무 힘들었음 ㅠㅠ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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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업자 낀 그런? 불교 쪽에선 좋은 의미로 시작한것 같은데 팔이들이 문제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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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줄서다 스님들 얘기하시는 거 들었는데 좀 당황하신 것 같았음 ㅋㅋ 여러모로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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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오늘 다녀왔는데 너무 실망하고, 최악이었음
사전예매를 몇명을 받은건지 줄이 너무 길고, 장내에도 사람이 가득해서 천천히 뭔가를 볼 수 없었음 부스도 너무 많이 받고, 촘촘히 있어서 복도가 좁고, 부스 대기줄에 그나마 좁은 복도가 더 좁아짐. 두명이서 갔는데 나란히 걸을 수가 없고, 일행을 자꾸 잃어버림. 푸드 코너에서는 직원이 멈추지 말고 걸으라고 말할 정도로 사람에 치였음. 부스도 젊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부스로 인파가 많이 몰리고 비슷한 디자인들, 성의없는 굿즈들이 많았다고 생각함. 심지어 진열대와 진열대 사이도 좁아서 사람들이 다 부대끼고 있음. 윗댓들처럼 스님이 계신 부스나,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 운영하는 부스가 더 좋았음. 젊은 부스들이 현 불교 유행의 대중화를 이끌었을지는 몰라도 이번 박람회에는 좋지 않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타 박람회와 다르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리도 부족했음. 정말 쉬지 않고 걸어야함. 불교라는 종교를 생각해 봤을때 그 의미와 정반대의 박람회 였다고 생각함. 이윤을 남기기 위한 집착과 풀소유의 현장이었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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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해탈컴ㅍ니가 불교 굿즈 분위기 다 흐림ㅋㅋㅋ 난 게다가 시각디자이너라 저렇게까지 줄 서서 사는게 하..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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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여기 무슨 입장도 캐치테이블인가 테이블링으로 받고 뭐 온라인판매도 하고 그러던데
굿즈는 그래도 잘 뽑는 것 같았지만(난 예약 안 해서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인기는 많으니까..?) 불교박람회에서 이렇게까지 열심히 팔 일인가? 싶었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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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늘 가서 현타 제대로 맞고 봉은사 가서 힐링 하고옴 거기 있던 업자들 색즉시공 뜻은 알려나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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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퇴장할 때 봉은사 쪽으로 나갔는데 진짜 일찍 나가서 거기나 볼걸 싶더라 꽃도 예쁘던데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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