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신내림굿 받고 신 안 모시고 있는 사람이야
항상 꿈을 기가막히게 꿔서 다음날 올 손님 내가 다치는 부위를 다 맞히시고 그랬음
대뜸 다음날 못나가고 미리 손님 준비하고 그런 적이 많았는데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턴 나도 이상한 꿈을 막 꾸기 시작한거지
방울이 수천개가 흔들린다거나 막 잠들기 직전에 귀 근처에 꽹가리 소리가 머리 터지게 들린다거나
애기 울음소리, 못알아듣게 속사포로 속삭이고 저주하는 소리등등 막 들려서 한동안 엄청 고생했는데
엄마랑 얘기하고 마침 시기상 이사갈 때가 돼서 완전 다른동네 이사가고 후에 기숙사 들어가서 살다보니 아예 사라졌음
꿈 말곤 겪은 현상이 없긴한데 엄청 신기했음 어릴때 겪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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