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주도에살고(원래 경기도인임) 고딩때 젤 친했던 친구가 이번년도에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결혼 하는것도 얘가 직접적으로 말 한게아니라 어쩌다 대화 하다보니 결혼에대한 얘기가 나와서 일정을 알게된거임
(1차 서운) 근데 결혼준비로 바쁠수있으니 말 못했을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그러려니했음
청첩장이 나왔다해서 빨리 받아보고싶다고했는데
몇일 뒤에 같이놀던 무리 중 한명이 제주도로 여행온다해서 다른친구(이 친구도 제주도와서 살고있음, 근데 와서 한번도 만난적없고 그냥 좀 덜친한사이?)한테 내껏 포함한 청첩장 2개를 준다고함 차라리 우편으로 보내주지
나는 제주도에서 육지가는거 비행기값+축의금 〈 사실 부담이 감 하지만 친한 친구 결혼식이니까 그냥 갈려했던거임
근데 내가 서운한것들을 말하면 내가 개쫌생이 될것같아서 그냥 일정생겨서 못갈것같다 라고 하려하는데 어떻게생각해
내가 너무 쪼잔해보여?
하..그냥 나 혼자 친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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