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너무 보여.. 토욜날 언니 집에 오자마자 방에 있는 모든 문제집 다 집어던지고 찢고 엉엉 우는거야 순했던 언니가 저래서 우리집 다 갑분싸 시험끝나고부터 아무것도 안 먹어서 오늘 아침에 죽 억지로 조금 먹였다가 다 토해서 그뒤로 물 한모금 안 먹고 그냥 멍하니 침대에 누워있어.. 잠도 안 자 그냥 멍하니 누워있어 죽을까봐 걱정돼서 나포함 가족들 밖에 나가지도 못 하는중 결과 묻지도 않는 중.. 작년에 면접에서 떨어지고 진심 개열심히 한 거 너무나도 잘알아서 내가 눈물날 거 같아 사람 하나가 망가져가는 거 보는 느낌이랄까 나도 공시준비할까 했다가 오늘 언니 보고 싹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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