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데 혼자하더라고
일한지 얼마안됐는지 위치도 잘 모르는것같았음
어떤손님이 당근주스? 시킨것같은데 믹서기? 그게 잘안됐나봐
믹서기 갈다가 기계가 잘 안돌아간다고 손님한테 기다려달래
그리고 허겁지겁 담아서 줬는데 누가봐도 스무디처럼 됐더라고
손님이 보더니 이거 주스맞냐고 마실 수 있는 상태로 줘야하는거아니냐고 뭐라함
알바생이 이거 원래 이렇게 나온거라고 그냥 녹으면되니까 마셔달래
손님이 돈주고 샀는데 이거뭐냐고 결국 그냥 마시겠다고 들고가심
나도 옆에서 보고 좀 당황스럽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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