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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3

일단 내 직업이 20대 갈아서 돈 버는 직업이었어
그래서 30대부터 수입이 줄기 시작했는데
20대 바쳐서 6억정도 모음 자차있음 집은 내집 아님 전세 집 
근데 고졸 + 내 일쪽 아니면 개무식함 
진짜 근데 이제 내 직업에서 내가 수명 다한게 느껴져서
다른 직업을 찾으려는데
진짜 너무 막막함… 일단 기본적으로 어릴때 투잡으로 창업도 해봤는데 창업이랑 안맞는게 느껴졌어;
솔직히 이런 말 부끄럽지만 시집이라도 가보려 해봤는데
사실 나도 눈이 낮은 편은 아니라 눈 낮춰서 시집가기..?
그냥 안가고 말지 ㅇㅇ… 이러케 댐
솔직히 그리고 나는 내 일이 있어야 행복한 스타일이라
연애 끊임 없이 했는데
연애보다 일이 더 좋은 그런 스타일이야 ㅠ
지금은 일하면서 뭘할지 몰라서 포토샵 배우고 있고
공무원이라도 준비해야할까 싶어서 
한능검 따놓음 …. ;  근데 공무원을 내가 붙어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 못할 거 같음
뭐 아직 철이 안들었다 하면 그런거 일 수도 있겠다만…
근데 진짜 답답한게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내가 내 직업 은퇴하기전에 10억 모으고 은퇴할라 했는데
집안 뒷바라지 하느라 그러지도 못했고
사실 35살에 6억이면 많은거 아냐? 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은 35살이면 이제 안정된 곳에서 자리잡고 그럴 시기인데
나는 아예 모르는 곳에서 시작 하는 느낌…
ㅎ… 어떡하지…
익명을 빌려서 이야기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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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생활할 돈이 있으니까 차근차근 준비해봐 어차피 앞으로 몇십년 더 일해야됨 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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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ㅋㅋㅋㅋ ㅠ ㅠ 근데 진짜 뭘 해야할지라도 생각이 들면 할텐데 막막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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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무원이 안정적이긴 하지 돈은 쥐꼬리만큼 받지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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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들은 안 늦었다 말해주겠지만 나는 너무 초조한거 뭔지 알지 ㅠㅠㅠㅠㅠ 나도 서른 넘어 사회복지 따려고 학점은행제 함 ㅠ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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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단해 ㅠㅠ 진짜로 쉬운일 아닌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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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기술로 갈지 안정성으로 갈지를 골라야될듯. 기술로 가는거면 현장 뛰어가면서 다시 바닥부터 뛰는거지만 솔직히 자리만 잘 잡으면 쭉가는거고 공무원은 인풋대비 아웃풋은 그닥이지만 안전하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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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32살인데 나도 지금 직업 미래 없어서 다른거 보고 있는 입장이라 이해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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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내 직업이 미용쪽이랑도 연관이 있어서 메이크업쪽 배워볼까도 생각중 근데 워낙 변동성 큰 직업을 오래 가지고 있었더니 …. 스트레스 받는거 뭔지 아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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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예전 직업이 환경 꽤 타는 업계였어서 어느정도까지는 이해가. 관광쪽이었거든.;ㅠ
그런데 메이크업은 수명이 긴 편이야? 내 생각에는 헤어쪽 아니면 좀 짧은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나중에 또 고민할 것 같은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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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긴해 근데 내쪽보다는 길더라고
관광이면 고민 많겠다 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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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완벽하게 좋은 직업이 거의 없지만 안정적인거 원하고 모아둔 돈있으면 간호학과 가보는거 어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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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간호는 좀 빡센 느낌이 있어서 아예 생각 안해봤는데 좀 생각해봐야겠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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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만학도 많고 공부량 많지만 배워볼만하고 병원도 작은병원 들어가면 그렇게 빡세지는 않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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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ㅎ....31 공무원인데 난 그정도 모았으면 공무원 때려치고 걍 알바나 주에 몇번 함ㅋㅋㅋ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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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 그치 근데 나는 워낙 일을 좋아해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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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같으면 간단히 알바만 하면서 6억 천천히 불릴듯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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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남들보다 십몇년 은퇴 빨리했다 생각하고 돈 공부하면서 내 인생 사는거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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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원래 하던 직종에서 약간 비틀어서 유사한 쪽으로 가는게 젤 낫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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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원래 사람은 늘 하고 싶은 걸 찾아서 살아가는 겨.. .이른 나이에 찾으면 정말 행운인거고... 대체로 사람들은 대충 내 성격이랑 얼추 맞다.. 싶으면 거기에 날 끼워맞춰 사는 거구...
아직 생활할 돈 있고, 쓰니도 배우는 거에 막 거부감이 있거나 하지 않으니까 차근차근 찾아보자.. 너무 불안해하지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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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원래하던일이 어떤건지 물어봐도되? 잘모아놧다ㅜ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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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공무원 입직은 괜찮은데 들어가면 업무량,책임감에
비해서 월급 너무 작아 풀초과해도 적은달은
300도 안됨 현타 쎄게 옴
월급 아예 신경 안쓰면 괜찮음 그리고 항상 새로운
일해서 전문성 없고 일도 거의 혼자 터득해야됨
저걸 20대땐 어리니까 뭣모르고 하는데
30대 되고 승진까지 하면 내가 뭐하는거지 하고
현타 계속 와 어짜피 그만둬도 할거 없어 다니는 이들이 대다수임
단지 직업이 있어야될거 같아서 준비하는건 비추..
생계때문이면 모르겠는데 생계 아니면 하고픈
직업 찾아봐 저 직업이 밖에서보면 희극이요
안에선 비극이야ㅋㅋ 저연차들 너무 힘들어하고
6급이상되면 그냥 관성으로 다님
어짜피 나가도 쌩백수 돼서 그냥 다니는게 더 이득이니..솔직히 스트레스 왕창받고 저 월급 받느니
갖고 있는 자산 잘 불려서 널널히 일할수 있는곳을
찾는게 나아 잘못가면 너무 빡세고 조직문화는
90년대야 의전,민원 등등 신경써야할거 한 트럭임
봉사심이나 책임감 없으면 그야말로 시체처럼
다니게되고 버티는 삶, 견디는 삶이 됨
잘 다니는이들은 부서나 자리 운이 좋은거임
아님 사람과의 마찰이 없거나..정말 복불복이라
완전 강추 못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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