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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1
뭐든 원하는게 있으면 우선 물어는 보는 사람이 
잘사는 것 같아. 안된다고 하면 포기하면 되는거고
막 눈치보거나 남의 행동이 민폐인지 아닌지 재단하거나
하면서 사는 것보단 일단 원하는게 있으면 한 번은 
물어보는게 더 인생살면서 얻어가는게 많은듯

생각보다 사람들이 현실에서 그렇게 세세한 기준으로
누가 민폐니 하면서 손절하는것도 아니니까
다만 서비스 말고 인간관계에서만 서로서로 얻는게 있도록
챙겨주면 되는듯


나만 해도 교환학생 갔을때 이미 내가 오기 전에 신청 끝난 되게 유명한 기업 워크샵 되게 고민하다가 혹시 나도 갈 수 있는지 한 번 물어봤는데 다행스럽게도 누가 방법을 찾아주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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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해줘~말고
혹시 ~~ 가능하실까요? 라고 말하면 안될것도 되고 그렇긴함 프차는 어려워도 세상 살면서 뭐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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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세상엔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얻는게 많은 것 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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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호텔서비스직이엿고 해줘~충보다 혹시...! 가능하실까요..? 하면 몰래 해주기도하고(대신 다른분께 말씀 ㄴㄴ 나나 다른직원한테 피해가간다 멘트 필수) 챙겨드리기도하고 그렇게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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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잘못 봄 ㅈㅅㅈㅅ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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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뜻이 아닌 거 같아 익인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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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 그러네!!! 난독이었음 내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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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마자 ㅇㅇ 그거 가지고 남이 평가하면서 잘했니 못했네 해봤자 결국은 얻은 사람만 이득이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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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미용실에서 맘에안들어도 말하기쉽지않음 이 밈? 이랑 비슷한 그런 느낌인건가 말못하고 손해보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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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둘다 말하기 쉽지 않다는 건 비슷한 것 같음!

근데 미용실은 당연히 요구해야 하는거라 말 못하면 손해를 보는거고, 본문은 유도리있게 부탁해서 플러스 알파를 얻는 느낌인 것 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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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ㅇㅈ 내가 그렇게 말 못하고 살아서 손해보고 사는 거 같음ㅋㅋ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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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질문 받는 사람 입장에선 극혐..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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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다들 이런 마인드니까 진상이 늘어가는구나
나도 걍 진상짓 맘놓고 해야겠다 이렇게 안살면 나만 손해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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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물어볼건 물어보면서 정 맘이 불편하면 나중에 다른사람에게 무언가를 베풀면 되지 않을까! 내가 cs 담당은 아니라 고객을 만날 일은 없지만 가끔 뭐가 해결 안돼서 내 선까지 넘어오면 최대한 고객 입장 헤아려서 움직여주려구 하거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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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ㅇㅇ..ㅁㅈ뭐든 시도해보는사람이 잘 사는거같음ㅋㅋㅋ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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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베라랑 무관하게 이게 사실이긴함
잇는 길을 가는사람이랑
길을 개척해서 가는사람의 차이랄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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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맞아 떼쓰는게 아니라
가능한부분인지 확인하고 요구하는게 뭐가 어때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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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그런거 못하는 편이라
그게 된다고???? 싶을때 있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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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그런걸 이제껏 못해왔고 질문하는거 자체가 민폐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르고 민폐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충분히 들어줄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걸 알았기에 한번은 요청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나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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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 선에서 가능할것같은걸 묻는거랑 절대 안될거같은 뜬금없는걸 묻는거랑 또다름 후자는 걍 진상되는거 맞음 요구가능범위란게 있으니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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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이런걸 잘 파악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 혹시 파악 못하고 헛다리 짚었어도 절대 안되는거라고 하면 알아듣고 바로 물러나야 하기도 하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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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이런거 진짜 부탁 못하는 편이거든? 애초에 친구나 가족한태도 부탁을 해본적이 없을 정도로 폐끼치는걸 싫어함 눈치도 겁나보고 그냥 민폐자체를 싫어하는 편임
근데 우리언니나 아빠는 그런거 진짜 잘해 내 기준으로 보기엔 좀 오지랖도 넓고 근데 나보다 인간관계도 훨씬 넓고 좋고 사람도 금세 친해지고 친화력 이런것도 엄청 좋아서 여행지에서도 친구 사겨서 글로벌 친구도 많음
지금껏 쭉 봤는데 인생 손해보다 득보는게 훨씬 많더라
적당히만하면 세상은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에게 유하고 서로서로 그런걸 좋아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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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젠더리빌 배라 가서 가성비로 하려고 요청하는거랑 같나 그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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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Cs하는데 excuse가 아니라 hey가 많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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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태도는 문제가 있는게 맞는듯ㅜ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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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공손하게 물어본다고 해도 물어보는 자체가 어쨌거나 해 달라는 뜻이라 그거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거지...
배라 젠더리빌도 거기에서 해 주는게 아님을 누구나 알고 있고, 아이스크림으로 하고 싶으면 업체에다 아이스크림으로 해 달라고 하는 게 맞는 건데도 일단 요청이나 해 보자 하는 거잖음
그걸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너무 피곤해서 “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어도 “없습니다” 하고 거절하는 자체가 불편하고 해 주기엔 문제가 생기고 그러니까 그런 거임...
걍 난 뭐든 요청하지 말고 ”원래 안 해 주는 거 알지만 혹시 물어나 보자“의 태도를 버렸음 좋겠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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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아니 이게 맞는거 아니야? 본문부터 댓글까지 ㄹㅇ 당황 이러니까 한국이 진상공화국 된거 같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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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나는 세상에서 생각보다 추가적인 요청으로 굴러가는 일이 많다고 봄
예를 들어 b2b서비스에서도 고객업체 사정에 의해 규정상 기한보다 더 빠른 기한으로 요청하거나 하는 경우도 흔하고

갤러리같은 거액이 오가는 b2c에서도 업체측에서 먼저 비용문제로 이미 계약된 사항에 대해 고객 양해를 구하거나 고객이 설치 일정이나 운송 항로 조율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상대가 거절하기 편하게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바로 물러서는 예의를 갖추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물어보는 것 자체를 너무 나쁘게 여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 일을 할 때 고객에게 양해를 부탁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도 있잖아. 고객들이 업체 실수를 그냥 눈감아주는 경우도 많고. 이런 것들도 사회를 굴러가게 해주는 회색지대라고 생각해. 그럴때마다 이번엔 업체가 잘못했다 이번엔 고객이 잘못했다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로서로 좋게 넘어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너무 남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말이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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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를 들어 내가 프리미엄 한식 프차에서 밥먹다 전골에 유니폼 단추가 들어가있던적 있었는데 직원들이 사과하면서 그 단추를 나한테서 다시 받으려고 하는거야. 근데 굳이 그 단추를 가지고 있다가 본사에 클레임넣고 싶지는 않았고 단추를 받으려는 사람들을 규정을 어겨놓고 부탁하는 괘씸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더라구.

직원이 카페에서 기계 안된다고 환불해드리겠다고 하거나 혹은 쇼핑몰에서 정가보다 저가로 올려놨다고 주문 취소해줄 수 있겠냐고 부탁하면 무조건 주문한대로 달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취소해주기도 하구.

나도 매출 천억대인 꽤 유명한 브랜드 MD였는데 가끔 내쪽까지 넘어오는 엄청 큰 CS이슈보면 우리는 우리대로 열심히 일했지만 어쩌다보니 진짜 큰일난 문제를 고객이 눈감아주는 경우도 있고 그래. 그래서 우리도 가능한 고객들 요청은 한 번쯤 고려해보려고 하는거구.

세상에는 그냥 이런 식으로 굴러가는 일들도 많다고 생각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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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다 안 읽었긴 한데 요청으로 굴러가는 일도 많지만 ‘요청에 응하지 않는 게 문제가 아님’을 몰라서 생긴 문제 같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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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나도 거절했는데도 납득 못하는 사람은 문제라고 생각해
글에도 안된다고 하면 포기해야한다고 적어놨었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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