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동생 군대 오랜만에 휴가 나와서 집에서 같이 밥 먹고 있는데
엄마 왈
" (남동생 이름 대면서) @@이 너 내가 편하게 만들어주려고 (내 이름) ###이 교육쪽 보낸거잖아~" 발언...
참고로 나 교대 진학해서 이번에 임용 붙었거든 본가에서 아직은 발령 대기중이야 지금.. 사실 난 고등학교때부터 꿈도 아예 이쪽도 아녔고 오히려 다른 대학 나오고 싶었는데 엄마가 문과는 돈 벌어먹고 살아야하니깐 취업은 되는쪽 가자 설득시켜서 교대 간거거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면서까지 이렇게 사람 자존감 짓밟는 발언을 들어야하나?
내가 화냈더니 엄마는 장난이라고 뭘 그렇게 유난 떠냐고 하는데 이게 지금 장난인가?
아무리 자식이라도 할 소리가 있고 못할 소리도 있지.. 진짜 자식이 자율적으로 인생 산걸 다 자기 공으로 돌리는 것도 짜증나고 저렇게 자식 편애하는 것도 지겹다

인스티즈앱
아기맹수 방송 적당히 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