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왔믄데 한달 일한 카페 관뒀어
사장이 인종차별도 은근하게 해서 기분이 좋진 않았는데
저번에 좀 바쁜 날 아줌마랑 애들 와서
주문했고 다 체크했는데 그 팀이 다 먹고나서
주문 잘못 나왔으니 환불해달라고 한거야 사장한테.
사장은 그럼 주문 받은 나한테 물어보고 맞냐아니냐
해야하는건데 내 말은 듣지도 않고 환불하고
내가 아니라고 쟤네 거짓말이라고 하는데도
아니 변명하지마 너때문에 마이너스 잖아 장난해?
이런식으로 대처하더라고
그러고 다음 주문을 사장이 잘못 받고 더 많이 계산했는데
내가 손님한테 가서 체크하고 사장한테 계산 잘못됐다
하니까 아니라고 바락바락 화내고
끝까지 환불이나 새로 계산 안하고 다른 메뉴 나가더라.
내가 지 잘못한거 짚은게 싫었는지
그 이후로 내가 뭐 하나 잘못하면 너 자르겠다
너 일 그만하고 싶냐 이런 식으로 ㅋㅋㅋ
근데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고
같은 걸 해도 어쩔땐 오 좋다 너무 잘했어 하더니
어쩔땐 이런걸 왜 한거야? 이런 식이라
비위 맞추기도 에바같아서 그냥 관뒀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사장이랑 비슷한 머리 한 사람
길에서 보면 걍 개싫어짐 진짜..
에휴 한달이었지만 개빡셌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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