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원래 노는 애들 무리였는데 그 안에서 나가리 됐는지 우리 동네에서 학교 못다니겠다 작년 내내 난리쳐서 이번 학기부터 전학감
학교만 가면 심리적인 이유로 심하게 기침해서 응급실가고 입원까지 할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할정도였음
전학 가는 학교는 차로 왕복 30분 거리에 다른 도시임 원래 그 도시로 이사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상황이 안 돼서 이사 못가게 됨 그랬더니 자기는 자취라도 해야겠다고 조르는거임 이 동네에서 눈에 띄고 싶지 않고 전학 간 학교에 거짓말 하기도 싫대
나는 아무리 그래도 자취는 진짜 아닌 것 같음... 월세에 관리비하면 80인데 우리집 그거 지원해줄정도로 여유롭지않음
아빠 엄마는 여윳돈만 생기면 당장 다음달에 해주겠다는데 여러 이유로 너무 뜯어말리고 싶음 내가 작년에 상경하게 돼서 자취중이거든 내가 자취 안 했으면 얘도 자취는 생각도 못했을텐데 걍 기숙사 살 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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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대통령 겸직선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