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로 2년 일하다가 새로운 치과에서 일한지 일주일 됐어
일단 첫날이랑 그 다음날은 내가 일할 팀이 아직 안 꾸려져서 같은층 다른팀에서 지냈는데 엥 첫 출근하는 사람 얘기 들은 거 없는데? 이러면서 날 완전 투명인간 취급하시더라고..
그래도 그 후로는 우리팀 원장 새로 오고 팀원도 다른 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내려오면서 팀이 만들어지고 아무래도 진료를 해야하니까 진료적으로는 말을 거는데 그 외에는 그냥 나머지 원래 직원들끼리 똘똘 뭉쳐있고 난 걍 왕따느낌....^^ㅜ 근데 뭐 이거까진 뭐 좀 더 적응하면 괜찮을 거 같은데
일하는 방식같은 거 하나도 안 알려주고 실수하면 한숨 크게 쉬고 째려보는데 진짜 이게 너무 싫거... 그냥 자존감 바닥 됐어 ㅠㅠ........... 여긴 원래 알려주는 거 하나도 없고 알아서 질문하고 배워야한다는데 막상 질문하면 일주일동안 이것도 모르고 뭐했냐하고 질문 안 하면 안 한다고 뭐라해서 걍 출근하기 너무 무섭다..
같은 년차 쌤들도 1년차때부터 여기 다니면서 잡일 다 하고 커서 그런가 뭐 하나 잘못 되어있으면 무조건 내 탓일거라 생각하고 둘이서 수군수군 이거 왜이래..? 이러고 ㅎ...
내가 아직 일주일밖에 안 지나서 적응을 못 한건지 텃세인건지... 난 텃세라 느꼈는데 엄마는 이래서 어디 가서 적응할거냐고 일단 버텨보라고는 하더라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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