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대학교와 군대가 끝나고
저의 인생이였던 사람과 연애는 너무나 행복했지만
서로 그린 미래가 달라 헤어졌습니다
이제 일어나자 마자 보내던 톡을 보내지 않아도 되고
매일 매주 같이가던길을 이제 혼자 걸어갑니다
머리는 해야했었다고 말하고 이해는 가는데
자꾸 일상속에 그녀가 남아있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데
저는 앞으로 이런사람을 또 만날수있을지
불안하고 무서워요
그냥 똑같은 일상인데
왜 이리 낯설고 어색할까요
세상에 흔하디 흔한 이별인데
큰일아닌데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오랜만의 이별이라 적응이 쉽지않네요
이제는 위로할 사람조차 없어져서
위로 한번만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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