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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9

명절때 힘들게 일한거 알겠어...

사실 큰엄마가 명절땐 진짜 일 제일 많이 하시거든 요리도 거의 혼자 하시고 최근 한 5년인가는 이슈가 있어서 엄마는 전만 하셨어(이게 안 힘들단건 아님)

할아버지는 예전에 돌아가셔서 지금 할머니만 계신데 갑자기 못 걸으시고 그래서 지금 요양원 들어가계신데 정신도 좀 온전치는 않으신거같아

근데 아빠가 요양원이랑 할머니 관련된거 뭘 하기만 하면 화내면서 얘기해 우리가 돈이 엄청 부족한 것도 아니거든.. 근데 돈 쓰면 진짜 싫어하고..

엄마가 좀 예민하고 우리집에서 말의 힘이 제일 쎈 사람인데 엄마가 시댁에서 고생한걸 알지만 하 요새 대화하는거 들으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아빠도 할머니 이제 돌아가실거 생각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거 같은데 그걸 너무 싫어해

다른 이유도 몇개 있고.. 그 이유들이 명절때 일한것보다 더 큰거같긴한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 그냥 외할머니한테 하는거랑 너무 달라서 이젠 내가 다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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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부지 힘드시겠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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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빠 속상하시겠다.. 글쓴이라도 아빠옆에서 잘들어주면될듯 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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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지...근데ㅔ 요새 엄마한테 스트레스 주는 원인1이 나라서 내가 뭔 말을 못하는 입장이당 ㅠ 그냥 아빠 조용히 도와드려야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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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가 모르는 할머니가 엄마를 힘들게 한 뭔가 있지 않을까 지금이야 어쨌든 그 때 힘들었던 기억 평생 가는 거니까 너무 싫을수도.. 외할머니랑은 비교 대상이 아닌게 외할머니는 친엄마잖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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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지금 보면 그냥 이제 돌아가실 분한테 너무하단 느낌까지 들어서...
엄마가 나한테 다 말해줘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알아
그래서 나도 엄마가 나한테 다 하소연해도 들어줬구 ㅜㅜ 엄마아빠 마음 다 이해돼서 그냥 속상하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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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너도 그거 듣다 보면 너도 안 좋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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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서 친가는 나한테 이미지가 좀 안좋앜ㅋㅋㅋ
근데 실제로 좀...친가는 좀 차갑고 외가는 너무 재밌거든 가면...근데 친가가면 엄마는 일해야되고 그런게 보이니까 나도 싫긴했어 할머니한테 전에 이제는 우리 나가서 먹어요~~해도 당연히 안되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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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서 엄마는 그게 쌓여서 그런건데
그건 그거고 넌 네 인생이 있는거라 그만 듣고 싶으면 그만 말하시라고 하고 엄마아빠 알아서 해결하시라고 해 괜히 자식 앞세워서 방패막이 만들지 말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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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싫어서 그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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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냥 너 쓰니도 엄마한테 말해
그럼 나도 나중에 엄마 늙으면 신경 안쓴다구 어떻게 아버지 부모한테 그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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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아빠도 부부임 굳이 껴서 개입하려 하지 마~~니가 모르는 이유들이 훨씬 많을 거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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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진짜 사람이란게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잘해주면 며느리도 그만큼 잘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아니면 악감정이 생겨서 잘하고싶단 맘이 안생긴다더라.. 어떻게보면 당연한거지 그래도 아버지 편 좀 들어드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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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요양병원 안 가시는 거면 모시고 살아야 하는 건데 아버지 입장에서는 자식으로서 그리고 남편으로서 최선의 선택을 한 거 아닌가? 어머니 명절에 일한 거 힘드셨다는 거 우리집도 그래서 무슨 뜻인지 알고 시집살이도 진짜 심하게 한 편이라 나도 친가 극혐하는데 현실적으로 병원비 내는 거 싫으시면 모시고 살 것도 아니잖아... 요양병원 바로 보낸 게 다행이라 생각하고 본인 인생 사셔야함 안 그러면 너희 어머니만 힘들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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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동안 할머니한테 엄마가 들들볶이고 시집살이 당한거아니야??너한테나 할머니가 핏줄이지 엄마한테 할머닌 남이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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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정도는 아니야
엄마가 좀 예민하게 된거는 큰아빠 때문이기도 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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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너한테 말 못한 것도 있으니까 싫어하시겠지.. 너희 엄마가 이유없이 사람 싫어하실 분도 아닐 거잖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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