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병원이고... 상사인 진료과장이 진짜 개무능 모질이인데(예를 들면 알러지 사항 확인 안하고 약을 막 처방해버려서 환자가 아나필락시스 온 적 있는데 그 컴플레인을 자기 무섭다고 나한테 설명하게 함... 그리고 그 뒤로도 알러지 체크 잘 안해.) 자기 하고싶은 건 무조건 해야하는 타입이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혈압이 오르고 인간혐오가 너무 심해졌음ㅋㅋㅋ
아무튼 버티다가 병나겠다 싶어서 부장이랑 퇴사면담을 했어... 근데 부장 말이 더 가관인 게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즐겁게 하래...ㅋㅋㅋ
아니 즐겁게가 안 된다고 할만큼 했고 모든 수를 써봤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고 말했는데
어딜 가든 다 똑같이 일한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하라고 함... 아니... 어느 병원에서 직원한테 알러지 반응 컴플레인을 상담하게 해...ㅠ 해결해줄 생각은 없고 내가 예민한 거라고 가스라이팅 할 생각밖에 없는 거 같아
걍 응급사직해도 상관없을까 나 얼마전에 컴플 상담하다 환자가 집어던진 물건에 맞았는데 신고도 못하게 했어
너무 힘들다 업계가 좁아서 소문날까

인스티즈앱
곽튜브 아내 공무원인데…2500만원 조리원 협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