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인데 1년 넘게 임신이 잘 안돼서 맘이 안좋음. 내 친구들 다 나빼고 다 아기 낳아서 잘키우고있어
이번달까지만 자연임신 시도하고 담달부터는 인공수정, 시험관 할거거든. 건강검진도 해봤는데 난 문제 없고 남편이 정상정자 비율이 좀 적었음 . 내가 좀 업무상도 높은 교대근무 10년 넘게 하고 있는 거고 있고, 원인은 여러가지일거같아. 난임 센터도 다니고있고 한약도 먹고있어
일을 좀 널럴한데로 옮기고 교대근무를 몇년만 쉴까, 시술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텐데 쉽지않네. 이직 했는데도 안생기면 너무 힘들거 같은데 어쩌지
시험관 까지도 2번 이상 해봤는데도 애 안생기면 남편과 둘이서 평생 사는 쪽으로 해야겠지
정자기증 이런건 안되나
애는 꼭 하나 있었음 좋겠는데 입양 이런건 아 나땜에 아기, 애 친부모 이렇게 여러사람 인생이 다 복잡해질텐데 내가 남의 애를 데려다 잘 키울 정도 로 훌륭한 인격자는 못될거 같고 오만 생각이 다 들어
엄마아빠 신혼 더 즐기라고 애가 천천히 오는거라고 편하게 생각하라 하는데 아 말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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