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 올린건 지웠음
글 내용 밑에 있음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누구지?했는데 문자로
간호부장님이라고 걱정돼서 전화했대
그래서 전화 다시 드렸는데 나보고 많이 속상했죠?
우리가 분명 독립기간 3개월이라고 행정부장님께 얘기도 드렸는데 갑자기 면접때 ㅇㅇ선생님께 너무 몰아붙이면서 얘기해서 저도 놀랐고 상처받았을것같았다
그치만 선생님이 기 안죽고 할 말 하면서 얘기하는것도 좋았고 본인도 3주는 말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여기는 중증환자 요양이라 micu급이고 모든 환자가 벤틸레이터를 달고 지내서 엄청 어렵고 빡세다보니 무조건 3개월 교육을 해야할수밖에 없는 곳이다
근데 선생님께서 환자에게 좋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 트레이닝 기간 3주로는 안된다고 딱 잘라말하면서 환자를 전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에 자기는 감동이였다고 얘기하셨어
그래서 지금까지 면접 보고 나서 전화한 적 없는데 면접 끝나고 너무 마음이 찝찝하고 나랑 일 하고 싶어서 연락했다고 하셨음..
난 나 우는거 인사팀에서 봐가지고..그것때문에 전화하신 줄 알고 혹시 저 아까 우는거 보고 전화하신거냐했는데 아니였고 셀프로 우는거 공개해버림ㅎ..
나한테 엄청 강해보였고 대답도 소신껏 본인 원칙을 생각하면서 주장하는 모습이 좋았대 근데 울었다하니 미안하다고 행정부장님 오신지 얼마 안됐고 자기도 이런식으로 면접 보시는줄 몰랐다고 하셨다..
신규 트레이닝 그동안 3개월했고 3개월할거라고 얘기했는데도 왜이렇게 했는지 몰랐다고 자기도 옆에서 당황스럽고 속상했는데 자기는 더 했을거라고 하셔서 또 울었음 ㅠㅠ
하여튼 그랬다...
나보고 더 좋은곳붙으면 가도 되고, 혹시라도 올 생각있으면 좋은 경력이 될거라고 하셨어
끝..
이전 글 내용은 지워서 여기에 씀 (욕은 지웠어)
(26졸 신규인데
면접보러갔더니 나보고 왜 다른 ㅇㅇ병원 안 썼냐해서
거기는 독립 트레이닝 기간이 3주 이래서
안썼다니깐 나보고 3주 만에 본인 독립못하냐고 자신없냐해서
네 자신없습니다 환자를 보는데 3주는 말이 안된다생각한다
저는 환자한테 좋은간호를 하려면 기간 필요하다생각한다니까
얼마나 필요하냐해서 2달이라했더니 그렇게 자신이없냐하는거임
그래서 네 3주는 자신없습니다 하니까
어떤병원을 가도 3주정도일텐데 ? 이러면서 비꼬고 하다가 다른 면접관이 그만하래서 끝나고
간호부장은 나보고 자기는 3개월 시킨다고 하길래
어 근데 3주라고 하셨는데 3개월이냐고 두분이 말이 다르셔서 헷갈린다 했더니만
그사람이 또 말이 다르다고요? 누가? 난 행정부장이야
다른병원들은 3주라고 말을 한것뿐이지 내가 싸우려고 면접보는게 아니고 면접에 보러왔잖아요 이럼
간호부장은 자긴 내가 오면 환영이라고 3주 트레이닝은 말 안되는거고 3개월할거다
그리고 언제부터 가능하냐해서
담주부터 된다고하니까 나보고 알바한다면서 ㅋㅋ담주가 된다고? 이러길래 거기서 붙으면 바로 그만둬도된다고 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끝났는데
끝나고나서 너무 서러워서 나와서 울다가 나왔음
근데 다른 면접관 마주치고 다시 울어서 화장실에서 계속 울다가 지금 집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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