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난 남이 내가 이혼 가정에서 자랐다 말 하는 걸 굉장히 불편하게 여겼거든? 근데 이거조차 내가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니 그렇게 느끼는 것 같은거야… 친한친구가 술 마시다 사실 나 너희집 이혼한 거 엄마한테 말했다 막 뭐 ~~해서 어쩔 수 없었다 하는데 너무 좋은 친구지만 아직도 문득 내 얘기에서 내가 편부모 가정인 사실이 왜 중요하지 싶고… 여기에도 종종 편부모 가정 애들이랑은 결혼하면 안 된다 딱 자아형성될 시기에 이혼했으니 애도 좀 불안정할 것이다 이러니 미칠 것 같음 내가 덜 된 애인가 싶고? 근데 위에서 말했든 이 모든 불안감과 열등감은 내가 이 사실을 내 약점으로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거든… 편부모 가정 익들 있니 다들 어떻게 이겨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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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