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학년-3학년까지 엄마랑 번갈아가면서 아픈 할머니 집에서 케어함 그래도 꼬박꼬박 알바하고 학교다니면서 학점따는 건 잘했거든 돈벌고 시험보는 건 강제로 해야되니까ㅠ대인기피였는지 사람 만나는 거 싫어서 과동기 2명이랑만 지내고 엠티도 안가보고 동아리 아무것도 안함 취준 생각하면 막막하고 회피하고싶어서 그 흔한 컴활 토익도 안따고 대외활동도 안함....시간 남을 때는 그냥 방구석에 틀어박혀있었어 할머니 돌아가시니까 뭐해야될지 몰라서 휴학해서 돈벌고 교환학생 갔다왔다가 지금까지 방황중이야 얼마전에 심리상담이랑 정신과치료 시작했는데 우울불안이 엄청 높다더라 알바도 하고 수업도 듣고 공부안하고 논 거 보면 그냥 게으른 거 아닌가 우울증은 아무것도 안하고 퍼져있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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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이 씹 연출을 얼마니 잘한거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