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빠가 너무 잘해주고 둘이 잘 어울려 스킨쉽도 자연스럽고 진해 엄마 얼굴에 생기가 돌고 진짜 울 엄마가 이렇게 이뻤나? 생각이 들 정도야 진부한 표현이지만 봄이 와서 피는 꽃 같아 평생 처음 본 모습이야
그래서 불안해 새아빠는 나한테 명확한 선을 그었거든 가족 보다는 동거인? 보호인?의 느낌이야 내 학원비부터 돈 쓰는거 절대 아끼거나 그러지 않지만 아빠 보다 아저씨 라는 표현을 좋아한다는게 느껴질 정도야 .. 엄마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못하더라구 ㅠㅠ 새벽에 그.. 소리 듣는거 한두번이 아니라 곧 아이 생길 것 같은데 나는 어떻게 될 지 너무 불안해 정말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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