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는 취준이고 오빠는 회사 다녀서 보통 금토일에 주로 보게 되는데, 그때도 거의 1박처럼 같이 있는 편이야.
나는 취준하다 보니 나도 바쁠 때가 있고, 가끔은 평일 저녁처럼 갑자기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대부분은 안 맞아서 거절되는 경우가 많았어. 그래서 내가 서운해하면 반차를 내서 보러 와주기도 했고 엄청 노력해줘
근데 이런 식으로 한두 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내가 계속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거나 거절을 받는 느낌이 쌓이면서 점점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
앞으로는 이런 경우에 내가 서운해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냥 서로 생활 패턴이 안 맞는 건지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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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랑 사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