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때 시댁에서 남편 장점에 대해 엄청 칭찬(시어머니가 아들바라기인함) 했는데 그때 우리 오빠가 그나물에 그 밥이니 서로 연애하고 결혼한거 아니냐라 말했는데 그뒤부터 시댁에서는 우리 오빠 싫어함 ;;;
애 태어났을때 오빠가 지 아빠 닮아서 키 작을까봐 걱정이다 + 그 집 아버지(우리 시아버지)도 단신 아니냐라고 했거든
이번에 아이 돌 때 우리 애가 연필을 잡았어. 근데 오빠가 다행히 친가 지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중고졸(두분 다 집안형편 때문에 대학 못나오심)은 안될꺼 같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한거야
그거 듣고 시누가 우리 오빠한테 처신 똑바로 해라고 말했는데 오빠가 시누한테 사람이 그렇게 꼬였으니 시집도 못가고 살이나 쪘지 이래가지고 말다툼이 있었어
우린 시댁 도움 받은거 일절 없고 난 애 태어나고 시모가 일방적으로 집착하는게 좀 싫어 ;;; 시댁 강원도 산골인데 보고싶다고 오라고 하는것도 부담스럽고 그러는데 시누까지 분란을 일으키니 ㄹㅇ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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