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식점 주문 벨 없으면 못 시켜서 눈 마주칠때까지 기다렸다가 손 들어서 주문하기
2. 버스 내려야하는 곳 지나쳐서 다음 벨 눌러서 가기(급하면 버스기사한테 가서 내려달라 말하기도 함)
3. 먹고 싶은 디저트가 있는데 어제 먹어서 또 가기 눈치보여서 못 감
어떻게 해야 극복돼??ㅠ이거 외에도 많아서..직장생활에 너무 힘들다 물론 티 안 내고 외향형인거처럼 연기를 하는데 이게 집가면 속 울렁거리고 낼 출근도 무섭고 특히 회의 발표있는 날은 크게 다쳐야하나..? 잠도 못 자고 밤새고 약간 각성된 상태서 주로 하는거 같다..맨정신으로는 못하겠어서
너무 내 자신이 한신하고 잘못 한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는건지..머리론 다 똑같은 사람이고 인생 짧고 범죄만 아니면 자신있게 하고 싶은고 하고 살아야지!하는데 이게 안된다ㅠㅠ
이와중에 웃긴건 외향형이 추구미이기도 하고 부러워서 집에서 따라해보기도 하고 주변에 그런 친구가 부러워서 당당한 마인드를 한번씩 용기내서 말투든 행동이든 따라해봄ㅋㅋㅋ
사장님~여기 음료수 하나 주세요! 주문도 해보고 계산할 때 잘먹었습니다! 맛있어서 담에도 또 올게요! 하면서 넉살도 따라해보고ㅋㅋㅋ
그런데도 몸이랑 적응이 안되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제자리이고 덜덜거려 속으론ㅠ다들 나보고 긴장 풀고 살으래..하다못해 물리치료사에게도 많이 들어ㅠ 너무 긴장해서 몸이 다 빠짝 굳었다고 그럴 필요없다고 그런말 많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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