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가족이여도 타인에겐 그냥 반려도 아니고 '애완동물'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라 심지어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끼리도 이해 안하고 못하는 경우 많음 초년생 때 선배 하나가 부모 형제 등 사람 가족에게 일이 생겨서 급하게 연차쓰고 그러는거야 일반 상식선에서 이해하고 넘기지만 반려동물은 거기에 포함 안되는거다 라는 말을 다수가 공감하는거 보고 심지어 멍멍이 고양이 키우는 선배들도 끄덕이는거 보고 현실을 알았음
요령껏 눈치껏 상황 맞춰서 하면 상관없는데 이런거 다 무시하고 바쁜데 당일 연차 때리고 욕 안먹으려면 사람 가족이 아프거나 급한일이 생겨야함 동물 가족으로는 이해못받아 내가 겪은 사회는 그랬음 ㅠㅠ 12년차 직장인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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