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고 통학함 엄마가 나 오늘 오후수업인거 알아 수업 언제언젠지 다 앎ㅋㅋ 알려주기 싫었는데 안알려주면 또 개뭐라해서 걍 얘기함 근데 내가 오늘 오전에 그냥 나갈일이 있어서 우체국도 들리고 혼자 걍 돌아다니다 학교가려고 일찍 나갔거든?
나갈 때 갔다올게라고 말 했는데 그리고 후에 문자온게 오늘 오후수업인거 뻔히 아는데 어디가는지 왜 얘길 안하냐 엄마가 우습냐부터 시작해서 필요할 때만 엄마찾고 어쩌구 문자가 온거임 황당해서 걍 일 있어서 나간거다라고 하니까 뭐가 문젠지를 모르냐고 무슨무슨일로 일찍 나간다고 얘기 하면 안되는거냐고 하길래 아니 내가 애초에 말 없이 띡 나간것도 아니고 갔다온다고 하고 나가면 보통 나갈일이 있겠거니 하지 않냐 누구만나고 어디가고 하나하나 다 얘기해야되냐고 하니까 말해주면 큰일나냐고 엄마를 대하는 태도가 기분나쁘다는데 아니진짜 황당;;해서 내가 잘못한거임??
아니 나 24살이야 솔딕히 어디 나가거나 전화라도 하면 누구냐 어디가냐 꼬치꼬치 캐묻는거 스트레스받고 짜증남... 뭔 여행이라도 가면 장소 바뀔 때마다 인증샷을 보내라하지않나 원래 다 이럼? 내가 예민하고 싸가지없는거임? 주변만 봐도 절대 아닌데... 걍 나갔다올게 하면 어 그래 하고 끝이라는데 내가 외박을 해 밤늦게 들어를 와 늦어지면 연락도 하는데 아진짜 나만 못된사람 만들고 아진짜개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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