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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4

아빠가 환갑이여서 내가 모은 돈으로 환갑여행 같이 가려고 

비행기값이랑+숙소까지 거의 100만원 내돈으로 결제함

근데 어제 엄마랑 싸웠어

이유는 엄마가 한번 말하면 사람말 일부러 무시하는? 그런 경향이 있거든

예를 들면 동생이 국 건더기 빼고 달라했는데도 엄마가 굳이 덜어줄게 하면서 국자 가져가서

동생이 옆에서 안돼안돼!! 이러는데도 건더기까지 푹 떠서 동생한테줌,, ㅋㅋ 

이런거 나 솔직히 일부러 그러는거라고 생각하거든

어제도 아빠가 엄마한테 빨리 나가자고 한 5번 말했는데도 앉아서 폰 만지고 있는거야 

아빠 : 빨리 나가자~ 나 진짜 시간없다

엄마 : 여기 진짜 재밌겠다~여기 밤에 가야하나? 

아빠 : 빨리 나가자니까?

엄마 : 이 박물관이 진짜 어쩌구 저쩌구

아빠 : 가자고 

이런식이였음

나도 바빠 죽겠는데 그런 소리 듣고있으니까 순간 너무 화가 나는거야 엄마 또 저러네 싶어서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바쁜데 한명이라도 좀 나가있으라고!! 이러면서 소리 질렀어 

그랬더니 엄마가  왜 너도 안나가는데 나보고 나가라 하냐고 

 나를 무시하냐면서 너는 애비나 딸 .년이나 똑같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와 .. 너무 어이가 없어가지고 

엄마 그게 뭔소리냐고 내가 언제 엄마를 무시했냐 이러니까

소리지르는거 자체가 무시하는거라고 엄마~ 나가자~ 이렇게 말했으면 나갔을거라고

그래서 아니 아빠가 다섯번넘게 나가자고 하는데도 폰보고 앉아있는데 화가 안나겠냐 이러니까

그래도 엄마한테 소리지르는건 무시하는거다 그냥 좋게 말했으면 나갔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사과하라 했어 딸 .년 이라고 한거 사과하라고 안그러면 가족여행 취소한다

그러니까 엄마가 오늘 그래 딸.년!! 미안 ! 됐지? 이러는거야

난 이 사과가 딸. 년 한거 미안하다고 한게 아니라 딸.년아 미안으로 들리는데 

솔직히 취소할만 하지? 

엄마는 가족들 위하는 마음으로 여행가자고 한게 아니라 자기 멋대로 약점 잡으려고 그러는거다

니가 진짜 가족들 위했으면 안그랬다고 부모가 키워줬으면 보답해주는것도 알아야지 너는 약점잡으려한다? 대화가 이런식으로 이어짐

엄마때문에 여행 취소되는건데 내가 나쁜년이라서 꼭 나 때문에 

내가 가족들 위하는 마음 가지고 있지도 않으니까 취소하는것처럼 말을 함,,ㅋㅋ

그리고 내가 예전에 가족이랑 너무 안맞아서 1년 자취하다가 들어온거거든

나보고  다시 집 나가라함 

어제 저녁에 엄마가 호떡 들고 딸아 호떡 먹어라 그러길래 내가 안먹어 이랬더니 

왜 안먹어? 맛있는데 이러고 문쎄게 쾅닫고 나감 

그래놓고 오늘아침에 엄마가 먼저 호떡 구워서 미안하다는 뜻으로 사과했으면 니가 받아줘야지

사과 안받아준다고 소리지르고 뭐라함 ㅋㅋ 저게 사과임,,,,,,?

엄마가 갱년기이긴한데 진짜 이런것까지 다 이해를 해줘야하나?

 

비행기표 취소하고 돈드리고 둘이서 여행갔다오라하고 나혼자 여행간다 11

아니다 엄마가 갱년기이니까 이해해줘라 사과하는거 보고 그래도 같이 갔다와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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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1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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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나라면… 엄마 빼고 감… ㅋㅋㅋ큐ㅠ 너무 못됐나 난 엄마아빠나 셋이서 내가 돈 내서 가려고 일본여행 잡았는데 아빠랑 디지게 싸워서 2주간 말도 안 하고 아빠 빼고 간다고 표 취소한 적 있음 화해해서 걍 다시 잡았지만…
아버지 환갑 여행이니까 아버지랑 얘기해보는 거 추천해 나는 이러이러해서 엄마한테 지금 기분이 상했는데 아빠는 어떻게 생각하냐 어쨌든 아빠 환갑 기념 여행이니만큼 아빠 의견이 젤 중요한 것 같아서 물어본다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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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솔직히 엄마 빼고 가고싶어...ㅋ.ㅋ.ㅋ... 아 어떡하지 고민되네 진짜 가기 싫어 내가 저런 말 들으면서까지 여행가야하나 싶어 아빠한테 물어봐야겠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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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ㅋ ㅠㅠ 나는 원래 엄마랑 둘만 가려다가(엄마생신) 엄마가 비행기 댈 테니까 아빠도 가자고 그랬던 거라 결단이 좀 빠르긴 했어... 쓰니도 잘 해결됐음 좋겠다 ㅠ 난 표면적으론 잘 다녀오긴 했는데 다녀와서 엄마한테 또 아빠랑 같이 가자고 하지 말라고 하긴 함 ㅠ 거기서도 똑같더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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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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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도 이왕 아빠환갑기념으로 가기로한거..취소하지말고 좋게 다녀와 ㅠㅠ 아빠는 무슨 죄여 엄마랑 가는 마지막 여행이라 치고 다녀와 ㅠ남의 집 문제고 가정사 다 달라서 내가 이래라저래라 못하는데 내생각은 그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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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그랴.. 아빠 여행이니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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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엄마 갱년기면 그냥 내가 참아
우울증와서 죽을거라고 자살시도 하는 사람도 있음 우리엄마친구가 그랬고 울엄마도 툭하면 에휴 지겨워 에휴 다 필요없어 하면서 짜증 엄청내고 그랬거든 솔직히 듣다보면 짜증나지 방금까지 멀쩡했다가 갑자기 혼자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근데 뭐 어쩌겠냐 우울해하는거보단 낫지 싶어서 참았어 화냈다가도 내가 먼저 사과하고…
그리고 아버지 환갑여행이니까 더 참을 거 같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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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까.... 참아야하나ㅜ 우리엄마도 지금 갱년기라 우울하다고 했다가 화냈다가 악귀 씌인것 같아 ㅠ 미치겠네 지금 내 안에 두 자아가 싸우고 있음 ㅋㅋㅜㅜ 하 일단 댓달아줘서 고마워 여러사람 의견 들어보려고 글썼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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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랑 진지하게 얘기해봤어?? 얘기해봤는데도 엄마가 인정 안 하고 화내면 여행 안 갈 듯... 아빠한테 죄송한데 지금 이 상황에 가면 가서 분위기만 망칠 것 같다고 경비는 내줄 테니까 여행 다녀오시고 식사 같이 하자고 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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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항상 진지하게 차분하게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무조건 소리 질러 내 말 안들음 ㅠㅠ 대화가 안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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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 소리지르시면 잠깐 기다렸다가 엄마랑 싸우자는 게 아니라 이야기하려는 거다 엄마도 나랑 싸우려는 게 아니면 소리 지르지 말고 엄마 의견을 말해달라고 해봐 일단 소리 질러도 자리 피하지 말고 기다려줘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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