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하나 동생 둘 이렇게 셋이서 계곡 놀러갔다가 동생 둘이 물에 빠졌는데 그날 이후로 물귀신이 붙은 거임
그래서 둘 다 매일 밤낮으로 물귀신한테 시달리는데 이상하게 박수소리? 같은 게 나면 귀신이 사라지고 안 보임
근데 나중에 보니까 계곡 물에 빠졌을 당시에 동생 둘은 계곡에서 놀고
형은 텐트에서 동생들 노는 거 쳐다보고 있다가 물귀신에 홀린 걸 보게된 거임
동생들 보고 구하러 가려는데 발이 안 움직이고 손만 움직이는 상태라서 어쩌지 못하다가 손이 움직이니 박수를 친 거야
그날 이후로 형도 같은 귀신이 동생들을 괴롭히는 악몽을 꾸고 그때마다 박수를 쳐서 귀신을 물리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게 물귀신이 박수 치는 형한테 주의가 끌려가지고 물귀신이 형한테로 넘어간 거...
그래서 형이 물귀신한테 홀려서 결국 죽음... ㅠㅠㅠ 실화더라고.. 무섭지만 너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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